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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왜? 보다는 어떻게?
물건량과 가격은 수요에 맞춰 움직이는 것 같다.
따라서 현재 투자규제에 우왕좌왕 눈치보는 시장?은 오히려 나에게 유리할 수 있다.
이런 규제가 왜? 나왔을까 라고 한 숨만 쉴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 나는 어떻게? 이 시장에서 대처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자.
언제,어디서나 지금 꼭 거래해야 하는(매매) 수요는 존재한다고 했으니,
그 수요층은 가격으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경우 가격은 내려가기 마련.
이런 물건을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 하겠고,
이때 더 내릴 것이란 기대감? 꿈에 부푼? 생각은 버리고,
저평가 된 물건이라면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결단력, 실행력을 기르자.
투자란?
순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면 사는 것이다.
똥 뭍은 돈이라고 그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가?
아니다!!
상급지에서 얻은 1억의 수익과 하급지에서 얻은 1억의 수익의 가치가 다른가?
아니다!!
1억이라는 돈의 가치는 모두 동일하다.
투자시야를 넓히고, 나에게 순익을 내어줄 수 있는 단지가 어디인지 찾아보자!!
안전마진 사수하고, 멘탈 부여잡기!!
안전마진은 클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이런 물건은 선호도가 높고, 수요도 많을 것이다.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저,환,수,원,리에 입각하여 가치분석을 철저히 해야한다.
그 물건이 가지고 있는 내적가치를 파악하는 &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기르자!!
의미있는 고통은 사서도 하자!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거래를 할 일이 생기니 특별히 내 돈 내고 공부하는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투자자로서의 관점은 또 달랐다.
나는 지금 그 투자자로서의 관점을 배우고 있고,
이렇게 나와 함께 공부하는 분들 중 나보다 조금 더 젋은 분들이 넘 넘 부러웠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분임,단임을 하면서 발에 물집이 잡히기도, 무릎에 통증이 오기도 했는데,
좀 더 젊었더라면 덜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러나, 대신 나는 어렸을때엔 몰랐던 삶의 지혜? 혜안이 그들보다 조금 더 있음을 깨달았다.
이건 ‘나’ 라서가 아니라 ‘연륜’ 이란 것에서 뭍어나는 것이라
아마 나와 비슷한 연배의 학생들은 공감하리라 믿는다 ㅋㅋ
첨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고통스러웠지만,
이런 고통 후 얻게 될 의미있는 결과물을 생각하면
이 정도 고통은 사서도 할 각오다 ㅋㅋㅋ
이 기세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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