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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좋은 4가지 이유> 1. 1,7호선으로 3대 업무지구 접근 가능. 강남 1시간 마지노선 2. 살기 너무 좋은 1기 신도시, 가성비 주거&투자 지역 3. 돌고돌아 상동, 부평에서도 넘어오는 1등 생활권, 구로 넘어갈바엔 그냥 여기서 산다! 4. 비규제..?
💰하루만 맡겨도 3~4%, 고금리 파킹통장 어디? 요즘 증시가 활황이다 보니, 예적금 대신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으로 자금을 옮겨두는 분들이 늘고 있네요. 짧게 넣어두고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종잣돈을 모으기에 딱 좋은 통장이라 저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최근엔 은행들도 빠져나가는 자금을 잡기 위해 연 3~4%대 고금리 파킹통장을 잇따라 출시하고
그녀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돈과 투자를 몰라 가진 모든 현금을 전세금으로 묻어뒀다고 했다. 어린 나이에 동생과 함께 부모님을 부양하며 살아왔다 했다. 내집마련은 언감생심 남의 일이라 생각했었다 했다. 배워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다 했다. 자신이 들판의 풀처럼 약한 존재로 느껴진다 했다. "내집마련 이렇게이렇게 하세요" 라고
📅 D-3 : 가계약 때 합의된 조건을 뒤집기 시작했다!! 본계약 이틀 전, 부동산 사장님이 조심스레 전화를 걸어왔다. “매도자분이 잔금일을 바꾸자고 하시네요.” "????" 매수 후 전세를 새로 맞춰야 하는 집이라, 가계약 전 미리 넉넉하게 ‘2월 10일 잔금일’로 합의했고 매도자에게 “동의합니다”라는 문자까지 확인한 뒤 가계약금을 송금한 건데. 그런데
비규제로 핫한 구리에서 30년 살아보고 느낀 점 1. 8호선이 들어오기 전에도 은근히 교통이 좋았다. - 광역버스가 구리역 롯데백화점 인근 환승센터에 많고, 북부 간선도로를 통한 자차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빠르다. 2. 그 안에서도 나름 학군 경쟁이 있다. - 장자못 인근 초중고 선호도가 높고, 거기서 소득도 받쳐주는데 공부를 잘하면 광장동 학군지로 이사도

부동산 계약하러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계약 상대, 매도자가 예상 밖의 인물이었습니다. 📅 D-5 : 분위기가 이상하다, 부동산 사장님이 전화를 걸어왔다 📅 D-4 : 매도자가 "계약을 깨자"며 돌변했다 📅 D-3 : 가계약 때 합의된 조건을 뒤집기 시작했다 📅 D-2 : 부동산사장님이 전화를 걸어왔다. "계약날, ☆혼자 오지 마세요." 📅 D-
<영등포가 좋은 5가지 이유> 1.서울 입지 공부하기 좋음. 사람들이 매우 선호하는 생활권(여의도, 당산)부터 비선호 생활권(대림)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 2.위치(location)가 좋아 어떤 생활권에서도 지하철 접근성이 좋음. 1,2,5,7,9호선 다 가지고 있음. 어디서든 3대 업무지구 1시간 이내 접근 가능 3.주변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