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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강이 자모님 강의여서 굉장히 기대하면서 들었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도 내가 전임/매임에 마음에 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요걸 어떻게 깨야할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만 어려웠던 것이 아니구나, 나 생각보다 잘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전임, 매임을 통해서 단지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아내는 동료를 보면서
부럽다고 느꼈던 적도 있고, 왜 나는 그렇게 부사님들께 친근감 있게 하지 못할까?
또, 부사님들이 설명해주는 가격이나 이런걸 왜 자꾸 기억하지 못할까? 라는 자책을 한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나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모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나도 매물의 가격, 상태 외에는 잘 묻지 않는다.
공부하는 것 처럼 보일 가능성도 되게 높고, 내가 파악하고 가기 때문이다.
자모님도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위안이…들었던 것 같다 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BM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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