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될 때까지 한다. [실준반 70기 럭키7을 0(빵) 하고 찾조 태싸]

  • 25.07.28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오랜만에 자모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안일한 마음을

새롭게 잡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말씀 하셨던 

한다. 해낸다.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더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면 산다

 

임장지를 갈 때마다

좋은 생활권 좋은 단지는

가격은 회복되어 가고

 

반면에 후순위 생활권에

단지들은 가격은 저렴한데

과연 오를까..?

 

고민들이 될 수 있는데요.

 

실거주자의 관점이 아닌

투자자의 마인드를 

장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왜냐..?

 

"덜 오른 걸 사면 벌 수 밖에 없고

안전마진이 크다."

 

투자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BM

투자자의 관점으로

덜 오른 걸 산다

안전 마진인 걸 명심하자.

 

절대가 중 가장 좋은건가

투자금 중 가장 좋은건가

 

실전반 임보 피드백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투자금의 매몰되어서

더 좋은 단지를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요.

 

절대가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보고

 이후에 투자금을 봐야

좋은 물건들을

놓치지 않고 

 

가치대비 저평가 된 단지를

고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가격대 별 저평가 단지를 고르고

선별한 단지들을 통해

 

투자금 대비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도록 해야겠습니다.

 

BM

절대가 중 좋은 것

투자금 중 좋은 것

순서 지키기

 

해야만 하는 상황

 

3년 차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임장도, 임장 보고서도 

익숙해져 가지만

 

매번 할 때 마다 

이걸 또 해야 돼?

WHY를 달고 있는 요즘인데요.

 

자모님의 뼈때리는 말씀

 

"벽은 마음의 벽일 뿐,

실체가 없습니다."

 

아… 나의 마음들이

결국에 벽을 만들고 있구나

 

분명히 임장,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저 스스로 만든 벽들로

귀찮다. 이 정도면 되겠지

실체를 스스로 만들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됐는데요.

 

그렇기에

이 수 많은 마음의 벽들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동료'

 

실체가 없는

벽들을 깨부수어야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조모임 

동료들과 함께

앞마당 한 개씩 만들어나가기


댓글


호이진
25. 07. 28. 22:44

난 한다. 해낸다. 된다.!! 태싸님 글 보고 다시 복습하면서 마인드 다잡습니다~ ㅎㅎ 완강과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