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오랜만에 자모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안일한 마음을
새롭게 잡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말씀 하셨던
한다. 해낸다.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더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면 산다
임장지를 갈 때마다
좋은 생활권 좋은 단지는
가격은 회복되어 가고
반면에 후순위 생활권에
단지들은 가격은 저렴한데
과연 오를까..?
고민들이 될 수 있는데요.
실거주자의 관점이 아닌
투자자의 마인드를
장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왜냐..?
"덜 오른 걸 사면 벌 수 밖에 없고
안전마진이 크다."
투자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BM
투자자의 관점으로
덜 오른 걸 산다
안전 마진인 걸 명심하자.
절대가 중 가장 좋은건가
투자금 중 가장 좋은건가
실전반 임보 피드백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투자금의 매몰되어서
더 좋은 단지를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요.
절대가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보고
이후에 투자금을 봐야
좋은 물건들을
놓치지 않고
가치대비 저평가 된 단지를
고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가격대 별 저평가 단지를 고르고
선별한 단지들을 통해
투자금 대비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도록 해야겠습니다.
BM
절대가 중 좋은 것
투자금 중 좋은 것
순서 지키기
해야만 하는 상황
3년 차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임장도, 임장 보고서도
익숙해져 가지만
매번 할 때 마다
이걸 또 해야 돼?
WHY를 달고 있는 요즘인데요.
자모님의 뼈때리는 말씀
"벽은 마음의 벽일 뿐,
실체가 없습니다."
아… 나의 마음들이
결국에 벽을 만들고 있구나
분명히 임장,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저 스스로 만든 벽들로
귀찮다. 이 정도면 되겠지
실체를 스스로 만들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됐는데요.
그렇기에
이 수 많은 마음의 벽들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동료'
실체가 없는
벽들을 깨부수어야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조모임
동료들과 함께
앞마당 한 개씩 만들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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