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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자모님 강의는 언제나 새롭다.
같은 강의라도 항상 다른 내용으로 강의가 풍성하고, 뼈 때리는 말씀도 어쩜 이리 와 닿는지…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나는 시세따기가 늘 어려웠다.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시세 따는 데만 이번달도 2주가 걸린 것 같다.
자모님은 시세따기를 목욕재개하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재미있게 따셨다고 하는데
나도 시세따는 걸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딴다든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딴가든가?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과 힘들어하는 것을 접목시켜서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시세따기의 벽도 어느 순간 성장으로 가는 계단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시세를 딴 후에는 자모님께서 말씀 주신대로
이렇게 가치 비교할 수 있을 때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인트로해피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그래도 저번달에 못땄던 시세를 이번달엔 시세를 다따셔서 이미 성공하셨는데요오??!!! ㅎㅎㅎ 하기 힘든 부분을 어떻게 좋아하는 걸로 접목해서 할지 저도 같이 접목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