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70기 부천에서 5래 가져갈 집 등기 7조 불가less] 모든것은 쌓인다!!(feat.자모님 4강후기)

  • 25.07.30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불가능은 없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불가less입니다.

 

실준반 마지막 자모님의 강의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감사하게도 4강은 오프강의에 초대되어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WHY 보다 HOW에 집중하기~!! 

왜를 생각하는 순간,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지금의 고통들은 의미 있는 고통임을 알고 

뒤를 돌아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인상깊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점은

매물임장을 가서 집 수리 상태는 부사님을 자세히 보지 않으니,

이 집을 투자할 내가 집중해서 봐야할 부분이고, 매물의 가격과 조건은

집을 보고 난 후에 부사님께 여쭤보면 되기 때문에 휴대폰에 기록하기보다는

부사님과 소통하며 계속 기억하려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계좌를 받기 전 특약을 정리해야하고 섣불리 계좌를 먼저 달라고 하면안된다!

 

그리고 앞마당에서 1등을 뽑을때

투자금고정 비교방식과 절대가 고정 비교방식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아파트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자모님~^^ 

목욕재계를 하고 향기좋은 바디로션을 바르고 리프레쉬한 상태에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단지를 만날 예정인가요!?” 재미있게

시세를 따보는 자모님~ㅎㅎ (상상이 되어 웃겼어요ㅋㅋ)

처음에는 시세따는게 재밌다는 말이 공감이 안됐는데,

이제는 시세따는게 왜 재밌다는 건지 조금씩 공감이 되어갑니다

시세딸때는 뇌를 빼고 노동요를 들으며 생각하지 말고 시세따고

비교평가를 할 때 뇌를 다시 넣어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싫어한것을 하고 난 뒤에는 보상을 주면 좋아하는 것이 된다.

초보 투자자는 리스크가 낮은 투자를 먼저 진행하는게 좋다.

의사결정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내리는게 중요하다

별로인걸 오른가격에 사는게 제일 위험한 선택이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인생의 태도를 가져야만히 

잘버티고 잘기다리고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다.

나에게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는 보상이 필요하다.

애매한 인풋보다 확실한 인풋으로 물장구만 치지말고

확실하게 머리까지 담궈야 투자를 앞당기는 비결이다.

 

목도 아프신데 열정적인 강의해주신 자모님 감사하고,

오프 강의 갈 수 있게 선약도 취소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나 불가less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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