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쓰입니다
실준반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열기반이후 두번째 정규과정이었는데 앞선 열기반 조모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엄청나게 활기차서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으니까요
첫 분임이후에는 서먹함도 없어지고 조모임과 임장활동시에도
서로 서로 안부를 묻고 챙겨주며 모두의 투자활동을 응원하였습니다
한달내내 조장님 및 조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모르는것이 많았기에 언제나 질문을 하는 것이 저였지만 그때마다 친절하게 모든분들이 알려주셨습니다
조원들의 과제제출이 원씽이었던 내안의 풍요 조장님
조원들 한명 한명 빠짐없이 투자활동 뿐만 아니라 건강문제까지 일일이 챙겨주셨던
너무나 감사한 조장님
임장때 모든것을 다 가져가라고 하시며 그대로 행하신 김헌터님
가녀린 몸매에도 우리조의 호랭이 이름도 만들고 유쾌하게 했던 베르베르님
우리들이 올린 목실감을 일일이 다 보고 제목을 달아 주셨던 우소님
첫 분임에도 여러 어플 사용법을 알려주신 띠끌모아 부자님
언제나 발목이 안좋아서 고생하셨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이셨던 신나는 시간 1님
부천 현지이으로서 우리들이 못봤던 부분까지 세심히 알려주셨던 이불님
언제나 바쁜 시간을 틈틈히 활용해서 활동하지만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잇는것 같은 훈남 정아홉님
더 바빠서 안따깝게도 많이 보지를 못했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이었던 할 줄 아는게님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더운 7월 여름을 부천 앞 마당을 돌면서 즐겁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8월에도 실전반 가시는 내안의 풍요님 정아홉님, 그리고 다시 서투기로 시작하게 되는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생활을 응원합니다
8월 무더위에도 건강조심하시고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다시 또 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호랭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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