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일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7년만에 만나서 식사한 지인과 맘편히 이야기하고 힘을 얻을 수 있었던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강아지 산책 시켜주고 밥 같이 먹어줘서 소소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덥지만 건겅하게 긍정 마인드 잃지 않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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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파워 소금님 팟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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