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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지 조장님~ 실준반 마지막 주 힘든 일을 겪으셨다는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저도 12살짜리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 정말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로지님과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갔을거에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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