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70기 10심히 임장하고 3채만 마련하조 연하리]

4주차 조모임에서 

이번 우리가 임장한 관악구에서 아직 가격이 저평가된 아파트  또는 투자 가능 단지에 대해서 얘기했다.

조원님들의 생각을 들으니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것도 얘기해주시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평션조장님은 한분한분에게 응원을 보내시며 올해 안에 꼭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당부하셨다.

나는 관악구가 교통은 좋지만 균질성이 많이 떨어지고 학군이 없는 곳이라서 자꾸만 투자가 꺼려진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곳의 물건은 아직 안올랐기때문에 우리는 투자자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조원님들이 , 특히 경력있는 분들이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매물을 많이 보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매물을 직접 보지 않으니까 단지와 매물에 대해 좀 가치를 못보고 있는거 같다. 더 많이 봐야할거 같다.

이번 실준반에서 각자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얘기했다

 그리고 앞으로 3개월의 계획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목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나는 월부생활에 대한 루틴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시간 활용이 들쭉날쭉이다. 8월은 시간상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상 강의를 못듣게 되었다. 아직 종자돈이 모여있지 않아 빨리준비도 해야하고..한달동안 독서나 하루일과 루틴을 만들어서 실력을 꾸준히 쌓고싶기도 하다. 

이번 실준반에서  배운대로 임보를 완성해 비교평가와 시세트레킹을 하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8원에 느슨해지지말고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