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와 연계되는 내마중 오프닝 강의
계속 잊고 부수적인 것을 찾는 나….
내집 마련의 기준을 다시 한번 세워주시는 자모님….
자모님의 반복적인 인사이트에 ‘원칙’ ‘기준’을 또 되뇌입니다.
이번에 1호기 투자를 하면서 거주보유 분리를 하고
실거주 이사까지… 그리고 1호기 인테리어 진행…
7월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내마기에 100% 집중을 못했지만 그래도 조원분들과 임장도 가고 전임도 하고
살짝만(?) 후회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마기에서 한 갈아타기 목표..
우선 2026년 하반기 내 0호기 매도하고 종잣돈을 모아 1~1.5억 선에서 2호기를 완료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갈아타기를 좀더 적절히 할 수 있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프로 이쯤에 내가 사고싶은 단지를 매도하고 바로 매수한다가 아니라
매도 직후 매수를 하면서 잔금을 처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좀더 상세한 커리큘럼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출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다양한 직업군이 있어 생최초를 하더라도 LTV 몇% 이렇게가 아니라
예외되는 직업군에 대한 (예로 프리랜서) 대출 시 LTV가 아니라 DSR 고려해서 더 낮게 생각해야한다.. 등등
좀더 현실적인 대안, 방안을 듣고 싶습니다.
+ 정부 대출의 자세한 설명까지…!
내마중 때 더 집중해서 지역을 좀 뿌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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