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만 되면 임보 결론 어떻게 쓰는지 몰라 정신 없다가 후다닥 마무리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어느 정도 감 잡으며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보채긴 해도 집에 손님들이 오시면 조용하거나 혼자서 분유를 잘 잡고 먹거나 하는 등 잘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합니다
-이유식 만들어서 아기 먹이는 것도 정신 없을텐데 식자재 주문해다가 육퇴 후에도 반찬을 만들고 있는 아내가 감사합니다
댓글
이제 곧 보겠네요 겨울별님😀❤️❤️ 실전 32기 재밌게 알차게 해보아요😁
넘 귀엽겟어요 ㅠㅠ 겨울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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