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감사일기
떨어진 체력에 출근도 지치지만 일찍 퇴근 허락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삼계탕 감사합니다
약을 바꾸고 조금은 나아진거 같아 감사합니다
낮잠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큰아이 전화 감사합니다
8월 1일 확언
나는 꾸준한 독서 했다
남편 잘 회복 했다
나는 배움을 지켜나갔다
나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나는 8월 서울투자 했다
나는 치료 잘 받아 건강해졌다
죽음이 두렵다면 삶을 바라봐야 한다.
불행이 두렵다면 행복을 봐야 한다.
실패가 두렵다면 성공을 봐야하고,
우울함이 두렵다면 명랑함을 봐야 한다.
양쪽을 다 바라봐야 우리는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148. 죽음이 두렵다면 삶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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