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투자여신 재이리 튜터님의 1번째 월학2ㅔ자들 두둥등장 웨스] 8/3 목실감칭반시금부

  • 25.08.03

감사

  1. 2025년 8월3일 일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2. 어제 미친듯한 더위 속에서 함께 한 동료들, 함께 하진 못했어도 마음으로 같이 한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결코해내지 못할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앤재이리들 너무 고생많았고 또 감사합니다.
  3. 놀숲에서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맛난 빵 사준 리부님, 친절하게 이동시켜주신 택시기사님, 짐보관해주신 버즈으님 모두 감사합니다.
  4. 늦게까지 루트 그리고 생활권정리해서 공유해 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5. 치킨집에서 대학생들이냐고 물어봐준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께여..
  6. 오늘도 묵묵히 작동하는 나의 신체기관에 감사합니다. 어제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잘 버텨 준 나의 몸, 나를 위해 힘써 준 소중한 장기들에 감사합니다.
  7. 안전한 곳에서 잘 자고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배려심넘치는 꺾부님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칭찬

  1. 어제 끝까지 해낸 나를 칭찬합니다.
  2. 오늘 목실감이어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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