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견학 

김유 반장님과의 법원견학 이라는 생각으로 정말 나중에 혼자 경매로 입찰 하려 간다고 생각하고

법원 문턱을 넘어 ~ 처음 법원에 가본느낌 정말 궁금하고~ 성남법원 작은 규모였지만 그날 입찰하려

오신분들이 많았다.

법원 경매5게로 들어갈때  입구에서 명암10장과 오늘 입찰할 물건 명세를 받고 ~

법정 안으로 들어가 둘려보고 ~ 강의에서 소액쌤 말씀하신 벽보 뒤에 오늘 입찰물건에  변경이나 취소된것 있는지

줄그어진것 몇개를 보고 김유반장님과 소근소근 일정듣고 너무 신가기하게만 느껴지는 느낌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몰려들고 하니 누구나 법원은 오는구나,!!!

입찰표 받고 입찰표 미리 계산 하고 입찰표 순서대로 작성해서 입찰함에 넣는것까지 지켜보며 

나중에 나혼자서도이렇게  하게되는구나~!!!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고 입찰하고 마무리 개찰할때 재일 많이 지원한 물건부터 먼저 개찰함

법관 처음 1등 2등 3등 까지 부를고~ 나머지 밑에서 호명하는분은 신분증들고 꼬리표로 보증금봉투

찾아가고~집으로 향함~ 법정의 분위기 보면서 ~나도 혼자 할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었어요.

재미있는 현장경험 꼭 필요하구요.  

김유 반장님 예매가 뽑을때  금액( 층 조망 수리 선호동 뷰 한번더 집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법원견학 한번더 햇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점심도 법원식당 나쁘지 않고맛었어요.

더운날씨 반장님 그리고 카페에서 함께했던 동료분들 고맙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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