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강의에서 너나위님의 고민과 경험이 담긴 시스템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집의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습니다. OTT도 예산 안에서 필요할때마다 보신다는 내용이 참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저도 너나위님처럼 돈이 모여가는 것을 보며 재미를 느끼고싶네요
댓글
제다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7,569
51
월동여지도
25.07.19
61,846
23
월부Editor
25.06.26
103,813
25
25.07.14
14,050
24
25.08.01
66,400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