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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스런 아이를 떼어놓고 새벽기차로 달려오는 별님은 그 모습자체로 이미 화려한 별님이십니다.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부에서 계속 저의 멋진 동료로 남아주실거죠???
별님 저번달 부터 매일 새벽부터 이동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모습이 감동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강아지들끼리 인사 나눠서 정말 평화롭고 반가웠어요😀
별님 🌟 7월 한달동안 넘 고생 많으셨고 별님 덕분에 많은것 배울수 있었습니당 !! 감사합니다 ❤️ 멀리서 오시면서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좋은 자극 받았습니다! 8월 혼자서도 잘 하시겠지만 건강챙기시면서 임장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