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감사일기
착착 임장 이끌어주신 능력자 임부님, 계속 할 수 있다고 해주신 미래님, 제일 앞에서 같이 걸어주시고 제 고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신 파됴님, 느려진 발걸음 기다려주시는 마끼님, 넋 나간 저 틈틈이 챙겨주시는 반장님, 정말 따듯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민갱님, 밝은 에너지로 시세 알려주신 첼님, 함께하지 못했지만 고3이들 커피까지 챙겨주신 갱투님, 반원 챙겨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3일 감사일기
더운 날씨로 모두가 힘든데 서로서로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고3이들 덕분에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장 힘내라고 커피까지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 그린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연락주신 쿠키님, 럭키즈 감사합니다.
안자고 기다려주고, 휴족 챙겨준 남편도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