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독모]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땡스풀유앤미]

  • 25.08.04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길은 반대다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다
  3.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4. 세금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5.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6.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7. 말이 현실이 된다. 
  8. 학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과목들을 공부하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의 함축이란 생각이 든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가난한 아빠: 나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을 원한다. 

부자아빠: 나는 자유를 원한다. 

 

실수, 폭락,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돈의 언어, 금융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

부자의 소득은 유령소득이다. 

저축을 하는 사람은 패배자라는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돈에는 독성이 있어 나라는 살리기위한다는 명목하게 계속 달러를 찍어내고 세계는 그로인해 잠깐의 축제분위기에 휩사였다. 

그리고 이제 불행하게도 축제는 끝났다. 이 찍어낸 돈으로 우리는 어려운 협곡을 지나야 하고 그 협곡을 지나면서 부자는 만들어진다고 느끼게 되었다.  

가장 높은 세금을 내는 사람은 봉급생활자, 자영업자, 소규모사업가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라는 부분은 억울하기도 하고 현실을 인지하게 되는 부분이였다. 안전된 봉급생활자. 전문직 종사자들이 가장 편안하고 좋은 생활을 누린다고 생각했던 것이 바보였음을 알았고, 

갈수록 AI와 접목되면서 이런 일자리를 대신할 로봇이 나온다는것 더더욱 B와 I 영역으로 가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사분면과 I사분면의 생산자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나머지 시민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데 필요한 식량 연료 주택을 생산하기 때문에 정부는 세금감면 혜택을 주어 장려하고 보상한다고 하였다.  B와 I에 속한 사람들은 세금혜택을 위해 일하고 간접적으로 세금 감면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번다고 하였다. 

나의 자리에서 나도 똑같이 그렇게 할수 없어요.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라도 말이이 나온다. 세금을 제일 많이 내고 있고 부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배운적도 없고 생각해본적이 없다..그게 나의 상황임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부유한 사람들은 그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좀 더 자주 올바른 위치에 있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나도 금융교육에 관심을 갖고 미리 배우고 알았다면.. 하며 아쉽기도 하다. 늦었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나를 위해서 우리 가족 특히 자녀들을 위해서 자녀들에게 금융교육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고 세상을 살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속에 있다 위대한 기업가들에 관한 훌륭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겠다. S분면에서 B와로 간 기업가 투자자들을 생각과 과정을 많이 알고 배우고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실수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어리석어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얼마나 많은 제약을 스스로 만들고 받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실수를 통해 얻는 이점. 다른사람들에게 실수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E->S->B 또는 I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부자가 된다. S사분면에서 부자가 되고 성공하면 B와 I로 이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가장 중요한 S사분면 여기에서 성공하면 진정한 사업가가 된다. 나는 그럼 무엇을 시작하고 할 수 있을까? 계속 이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부자의 소득은 투자소득와 수독적 소득이로 이루어져있다고 했다.

투자소득인 자본이득이란 낮은 가격에 매수하고 높은 가격에 매도할 때 발생한다. 

 수동적 소득은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이다. 즉 부동산에서 수동적 소득은 임대소득을 말한다. 그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가치상승과 수동적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월부에서 발을 담그고 공부를 한다고 한게…1년이 넘었다. 그래서 마음이 해이해지고 있는게 느껴진다. 이렇게만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전보다 후퇴하고 있는 기분까지… 처음시작할때의 그 열정이 많이 사그라들고 있는 거 같아..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공부를 하면서 90일동안 100개의 부동산 살펴보기를 성공하면서 발전했던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잘 모르겠지만 두렵지만 더 부딪쳐보고 포기하거나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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