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돈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출을 통제하지 못한 나로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시스템화하여 

처음 시스템을 잘 갖추면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신세계를 경험한듯 했어요.

 

매년 가계부를 잘 작성해야지 ~ 하다가도 

월급날과 1일을 맞추기엔 막막했고

또 결제가 이곳저곳에서 나가니 다 기록할 수 없었던 가계부들이 많았어요.

 

시스템화! 과제를 하면서 만들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꼭 적용해보고 싶은점.

 

과제를 하면서 제발 지출 통제가 내손안에 됐으면 좋겠습니다!! 

통장쪼개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쓰던 체크카드 찾으러 집안을 돌아다녀야 겠지만요.. 하하하하.. 

 

늦은감이 많~~~이 있지만

더 늦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과제하러 가보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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