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40326의 목실감

  • 25.08.06

 

1. 오늘 연가를 내고 친구랑 여름휴가대신 함께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소소하게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난 나흘 감사합니다.

  이제 8월 힘내서 달려보자.

 2. 연락달라고 해주신 채너리튜터님,

    짧게나마 얼굴 익힐 수 있었던 우리 32기 27조

    감사합니다.

 3. ‘할 수 있을것 같다, 해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시 앞을 보게된 것 감사합니다.


댓글


직장인해방user-level-chip
25. 08. 06. 08:15

할수있다!!26님은 해내는 사람이다😘

스카이브로user-level-chip
25. 08. 06. 08:52

26님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킴나두user-level-chip
25. 08. 06. 12:07

이육님 이번달도 함께 화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