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연가를 내고 친구랑 여름휴가대신 함께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소소하게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난 나흘 감사합니다.
이제 8월 힘내서 달려보자.
2. 연락달라고 해주신 채너리튜터님,
짧게나마 얼굴 익힐 수 있었던 우리 32기 27조
감사합니다.
3. ‘할 수 있을것 같다, 해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시 앞을 보게된 것 감사합니다.
댓글
할수있다!!26님은 해내는 사람이다😘
26님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이육님 이번달도 함께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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