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같았던 서울투자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월부에 입성하여 내가 투자할 지역을 떠올렸을 때,

서울을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막연하게 서울은 나와는 (심적인) 장벽이 있는 곳으로 생각했다.


'비싼 곳'

'엄두가 안나는 곳'

이러한 생각들이 내 머리 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서

서울의 다양한 급지의 지역을 구분지을 수 있게 되었고,



어? 내가 마련한 돈으로 서울투자도 해볼법 한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치대비 저평가인 서울의 지역을 찾아서 / 시세트랙킹을 명료하게 한 후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꼭 포착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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