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가계부도 사용하고, 저축도 지켜가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나는 그냥 열심히 지출 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비율로 저축과 지출을 하고 있었으니 

(저축한 거 다시 꺼내어 쓰는 셈.)

당연히 파킹 통장에서 꺼내어 사용할 때가 많을 수밖에…! ㅠㅠ

 

다시 한번 제대로 통장을 쪼개어서 재정비 하고 싶어졌다.

 

저축과 지출 항목에 대한 비율이나,

소비 통제가 사실 아직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조율해보면서 내게 맞는 비율을 찾아보려고 한다.

 

시간이 늦어서 과제를 위한 홈택스 조회가 불가했지만

내일은 꼭 조회해서 나의 점수부터 계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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