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에서 동천역 인근을 가장 선호한다. 탄천 가깝고 걸어서 오리역 멀세권 준구축?… 그래도 동천역이지.. 일단 가격 큰 차이 없음~ 옛날에도 그랬고
그리고 오리역 도보권인 단지들. 오리역에 가면 또 다양한 버스 노선 장점도.. (오리역 개발이 어쩌고 저쩌고… 그렇다고 함)
죽전역 도보권 단지는 좀 퍼스트를 좋아함. 그 옆 휴먼빌은 연식이 좋아서 초중끼고~ 단지가 작아도 전세가 6억 거래..
수지구청역 좀 떨어진 학세권 수리된 구축 84 수준이구나~ 그래도 일단 꽤 갖고 싶지는 않은 마음..
아무튼 그 아래 리모델링 추진중인 아파트가 5억대.. 84랑 가격 크게 차이 안남 ㅎㅎ 그래도 자금이 부족하면 59 5억초 괜찮은듯~
안쪽으로는 상가 괜찮은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59만 보고 있으니 5억대는 그래도 여기 괜찮은 듯~ 그나마 역에서 가까운 곳..
아무튼 죽전은 인프라는 괜찮음.. 역에서 오히려 멀 경우 ㅎㅎ 가까운 곳은 진짜 난개발 ㅠㅠ 생각보다 공부도 잘하고 학원가도 잘 되어 있고.. 탄천도 좋아함. 물론 굳이 갖고 싶진 않지만..
실거래는 큰 의미없지만 5-6월에 5억 중반에 4억초 전세..도 있었었었…
5억대 생각해보면 구성남도 있고(몇 없지만)~ 평촌은 좀 더 있음~
수지구청역 초역세권 아니고 리모델링 단지들 4억, 5억대들 올라서 날아간듯 보임~
동천역 구축 회복된 거 보면 진짜..
성복역 비선호 구축들도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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