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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티끌이라 생각했던 지난 날의 내 가치관을 반성한다.

일단 티끌이라도 모았어야 하했는데 앞선 생각 때문에 티끌은 안 모으고 태산의 빚만 쌓여갔다.

30대여도 학생이니까,, 하고 자기합리화 했던 지난 날의 과거의 쾌락이 지금의 빚이 되었다.

 

이제부터 일 하면서 차곡차곡 갚아나가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공기에서도 나는 공기의 기타(0.0000001%)에 해당할 것이다.

일단 통장잔고 - 기호를 없애면서 남편이랑 3년 안에 1억 만들어보자! 허리띠 졸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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