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원분들과 함께 분위기 임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루트를 직접 오늘 밤까지 그려 보자는 조장님의 의견에 맞춰 그려봤습니다.
순서는
지도위에 학원가, 상권, 마트의 위치를 표시 한 후에 그곳을 가능하면 다 둘러볼 수 있도록 했고
시작과 종료를 동일하게 해봤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는 잘은 모르겠어요.
다만, 배운 것은 다 해보고 가능하면 입체적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체력이 충분치 않은 경우를 고려해서
도보 2시간 되었을 때, 가양홈플러스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표기도 해봤습니다.
임장루트 그리면서 강서구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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