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함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현재 내집마련 중급반까지 수강중인 신혼부부 부동산 새내기입니다:)
(쟌자니님 지역분석 강의 알람신청 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현재 살고있는 직주근접 전세에서 벗어나 내집마련을 하고싶은데, 고민이 많아서 질문 남겨봅니다🥹
내집마련에 혜안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나마 질문을 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너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너무 막막했어요..흑)
현재상황
- 강남구 직주근접 반전세 아파트 거주중(남편 도보10분, 본인 대중교통30분)
- 26년 2월 만기(계약갱신청구권 사용X) 25년10월 내 내집마련 매수 계약 후 25년 내 이사 목표
- 종잣돈 2.3억
- 월소득 부부합산 750만원(생활비, 용돈 제외 현재 약400만원 저축중)
- 남편: 3교대 근무, 이사갈 경우 출퇴근 시 자차 이용 필수
- 본인: 9-6 근무, 삼성역 대중교통 출퇴근
고민
- 가장 큰 범주의 지역 선택의 고민(평촌 vs 수지구청 vs 구성남)
- 본인의 친정집 평촌, 평촌+비산동 지역에 대한 애정이 있음
평촌 내 6억후반 7억초반대 매매 가능한 마을은 초원마을(방3화1, 평촌역근접) vs 목련마을(방2,화1 범계역근접)
내집마련 후 임신 계획이 있어서 구축 방2화1 구조에서 아이를 키우기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전고점은 목련마을(방2,화1)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
- 평촌, 수지구청, 구성남 내에서 평촌을 선택하는게 최선의 선택인지 가장 큰 고민…!
남편과 본인 직장위치를 생각하면 수지구청 교통이 훨씬 좋은데, 생활 환경은 평촌이 더 좋아보여서 매우 고민됩니다. 구성남은.. 강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생활 환경은 매우 떨어져서.. 가장 후순위로 생각중입니다….!
질문
5년 후 매도하여 서울로 갈아타기 하고싶은데 추후 예정된 교통 및 지역 호재를 고려했을때,
평촌vs수지구청vs구성남 중 평촌이 가장 좋은 선택이 맞을까요?일반적으로 평촌 내 초원마을 vs 목련마을 어느 위치를 더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선호하는 귀인동, 향촌마을은 예산상 매수 불가지역이라서 아쉽습니다..!)- 저는 비산동보단 평촌 59,60 매수가 더 나을거라고 보는데, 남편은 비산동 84(방3,화2) 단지를 계속 보고싶어합니다. 비산동 브랜드아파트 84보다 평촌 내 59타입이 매도시 더 유리하다고 보는데 맞을까요?
(비산동 브랜드 아파트 84타입의 전고점이 평촌 59타입 전고점보다 높다는 근거)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의 가장 선호하는 단지를 매수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 종잣돈이 많지 않아서 어떤 지역이든 가장 선호하는 매물을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고 속상한채 8주째 임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더운날 손선풍기, 양산, 넥쿨러, 텀블러 총동원해서 임장 다니다가 남편은 더위먹고 장염까지 앓았지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결정을 못 내리는 저희가 답답한 마음에 현재 상황과 고민, 질문을 남겨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아기자기하게 꾸리고 살면서 가족도 늘려가고싶은 야무진 마음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부동산 새내기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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