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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성을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 (왜 이제야 했을까? 하는 4주)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프메퍼입니다

여러분은 10억이라는 자산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아파트를 찾는 능력일까요?

남들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실행력일까요?

아니면 시장을 예측하는 능력일까요?

물론 모두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투자자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빠르게 자산을 쌓아가는 사람들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배우고, 적용하고, 

다시 행동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대로 공부를 오래 했는데도

투자를 하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임장도 다녔고 임장보고서도 썼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자하려고 하면?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지금 사도 되는 걸까?"

"이 단지보다 더 좋은 게 있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공부하고 사야 하지 않을까?"

그러다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다시 1년이 흐릅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실력이 쌓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돈이 들어가는 순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장 평균보다 더 높은 수익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사람을
알파투자자라고 부릅니다


종잣돈 2억이 10억이 되려면

연 5%로 불리면 약 33년
연 20%로 불리면 약 9년

같은 2억인데 24년이 차이 납니다

그런데 연 20%는 절대로
운이 좋은 한 번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알아보는 눈
같은 돈으로 더 가치 있는 걸 고르는 실력
그리고 그걸 지치지 않고 

반복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오늘은 지난 여름의 실제 경험들을 통해

실력을 쌓아주는 네 가지 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투자 성과 : 결국 자산을 만드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못 할 줄 알았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36기가 끝나고 숫자를 봤을 때
저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한 달 동안 투자로 이어진 분이 30명 가까이
종강하고 나서 15명 이상이 또 투자를 하셨습니다

 

그중에 꼭 소개하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저스티님은 1호기를 하고
돈은 준비가 됐는데 

정작 본인이 준비가 안 됐다고 하셨습니다

 

투자코칭에서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확신이 없어서 9개월을 그냥 들고 계셨습니다

 

그러다 8월 실전반에서
바로 전 달에 다녀온 지역을 또 배정받았어요

"왜 같은 곳을 또 주셨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걸어보니
그제야 보이더래요
내가 아직 이 지역을 다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그 다음이 더 멋있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중간에 투자를 포기했다가
실전반이 끝나고 나서 이렇게 생각하셨대요

 

"한 달을 죽어라 했는데 

그냥 끝내기엔 너무 아까운 것 아닌가?"

 

회사는 여전히 바빴고
시간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었는데
바뀐 건 생각 하나였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퇴근하고 틈틈이 전화임장 돌리고
주말엔 문 닫은 부동산 앞에서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결국 장부에만 있던 물건을 소개받아 

2호기를 하셨습니다

 

또 한 분
블랙스완s님은 첫 투자를 실전반에서 

세 번째로 다시 돌아보셨습니다

한때는 너무 미웠던 내 선택이었는데
이제는 그때 왜 흔들렸는지가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전고점과 싼 가격에 흔들렸던 내가
이제는 가치를 먼저 보고 

가격을 맨 마지막에 본다고요

 

투자 성과는 계약서 한 장만이 아닙니다
다음 투자를 더 잘하게 만드는 눈도 성과입니다

 

 


2. 폭풍 성장 : 혼자 1년 걸릴 성장을 더 짧은 시간에 해내는 것

"돈 버는 법 배우러 왔다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실전반이 빡세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맞아요 빡셉니다

그런데 그 빡셈을 지나온 분들이
"힘들었다"보다 더 많이 쓰는 말이 있어요


"내가 이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호이진님은 첫 실전반이었어요
전화임장이 너무 무서워서
전화를 걸어도 뭘 물어볼지 생각이 안 나 

금방 끊으셨다고 합니다

(이런 경험은 모두가 겪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한 달 동안 동료들 옆에서 보고
여러 번 해보다 보니
이제는 부동산 사장님과 

자연스럽게 통화할 수 있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또 쪼러쉬님은 질문하는 방법이 바뀌었어요
지역을 퉁쳐서 평형을 퉁쳐서 애매하게 물으니
애매한 대답만 돌아왔다는 걸 알게 되신 겁니다

이제는
객관적 사실 → 가치 판단 과정 → 내 결론
이 순서로 질문하신다고 합니다
질문을 정리하다 보면 

내 생각이 먼저 정리되기 마련입니다

 

또 여러 조장님들은 

처음엔 돈을 벌려고 성장하려 했는데
지금은 사람으로서 성장하면
자산을 쌓는 능력도 같이 자란다고 

믿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산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사람

저는 이게 알파투자자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변화가 쌓여서 실력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빠른 성장의 핵심은

단순히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더 많이 실행하고,

더 정확하게 피드백받고,

더 빨리 고치는 것입니다

 

물론 한 달 만에 누구나 완성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투자자로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시간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다음 한 달

다음 1년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줍니다

 


3. 함께하는 동료 : 오래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함께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하면 못 합니다 저 또한 못 했을 겁니다"

 

여러분은 주변에 부동산 투자를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으신가요?

직장 동료들에게 아파트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이런 반응이 돌아옵니다

 

"집값 너무 비싸지 않아?"

"지금 사면 물리는 거 아니야?"

"주말마다 그걸 왜 보러 다녀?"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대화만으로는 

절대 내 투자 실력이 나아지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서로의 생각을 검증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렌지b님은 이번 달 한국에서 

쉴 수 있는 날이 8일뿐이었어요
신청한 휴가는 하루도 안 나왔고
해외 출장도 잦은데 첫 조장까지 맡으셨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열어보면
본인 이야기보다 조원 8명 자랑이 더 길어요 ㅎㅎ

 

힘들 때 먼저 연락해서 

같이 길을 찾아준 임장대장님
한 시간마다 과제 현황을 챙겨준 과제대장님
밤 11시반 인증시간을 웃음으로 채워준 올뺌대장님

퇴근길에 200개 300개씩 쌓인 단톡방을 읽는 게
제일 큰 힐링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과정도 함께하면 즐겁게 해낼 수 있습니다

 


4. 그리고 선생님 : 혼자서는 어려운 내 판단의 오류를 알려주는 사람

"튜터님이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셨습니다"

 

실전반에는 조마다 튜터가 한 분씩 붙습니다
4주 내내 같은 단톡방에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내가 틀렸을 때 

아무도 안 알려줍니다
투자하고 나서야 수익이나 손실로 알게 됩니다

 

"이 지역은 입지가 좋은 것 같아요."

"이 아파트는 전고점 대비 많이 싸요."

"저 단지는 학군이 좋으니 더 선호할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여기에서 한 번 더 들어가야 합니다

 

왜 좋은지

무엇과 비교했을 때 좋은지

지금 가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그리고 그 투자가 내 자금과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인지


틀리기 전에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게 실전반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어떤 분은 처음에 좋은 생활권부터

매물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접근 순서를 바꿨습니다

전수조사부터 시작해 저평가 단지를 추리고

투자 가능한 물건을 찾고

최종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요

그 결과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선택지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튜터가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의 구조로 판단하는지를 보여준 점이

가장 큰 배움이었다고 합니다

 

임장보고서의 장표 하나를 만들 때도

그저 정보를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자료를 확인하고

무엇을 결론 내릴 것인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저는 좋은 선생님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대신 골라주는 사람이 아니라

언젠가 선생님 없이도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

 

잘하고 있다고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판단은 왜 잘못됐는지 알려주는 사람

그리고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봤기에

앞으로 만날 어려움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모르면서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이유는

정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정답에 가까워지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치며

왜 이제야 했을까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실전반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끝낸 분들이
"괜히 했다"고 하는 걸 저는 못 봤습니다

대신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왜 이걸 이제야 했을까"

잔쟈니님 칼럼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준비되면 시작할게요" 하신 분들은

1년 뒤에도 준비 중이셨고
"일단 하고 준비할게요" 하신 분들은

1년 뒤에 집이 있었다고요

 

10억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지름길을 찾는 게 아니라
제대로 걷는 법을 한 번 몸에 새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4주가 여러분의 10년을 당겨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나 같은 사람도 될까" 망설이고 계신다면
쟈니님의 10문 10답부터 한번 읽어보세요


걱정하시는 거의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두셨습니다

다음 실전반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길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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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퍼
전문 분야내집마련 · 부동산투자 · 지역분석달성 인증10억경력전국 아파트 실전 투자자(투자 거래 100건 이상 직간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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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바람숲
17시간 전

한문장한문방 와닿지 않는 부분이 없네요. 정말 성장하기에 최고의 환경인 실전반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소이밀크
17시간 전

실전반 가서 퍼질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고 그럴 자신 있습니다. 실전반 도전하겠습니다!!.

아오마메
16시간 전

진님 나왔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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