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월부 복귀 후 첫 강의였던 내집마련 중급반 1강을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오래 전 내집마련 기초반만 들었던 저에게는 물론 어렵지 않은 강의내용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월부를 잠깐 떠나있던 시간 동안 내가 얼마나 나태해졌는가를 느끼게 되었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1강의 모든 강의를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역시 너나위님은 명불허전 중간중간 위트도 넣어주시면서 최대한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그런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월부 강의를 듣고 평촌에 내집을 마련한 후 보니 저도 내 집을 마련할 때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와이프의 직장과 저의 직장과 아이까지 고려하다 보니 평촌에 집을 마련하게 되었고,
당시 신생아 특례대출을 활용해서 집을 구하려고 했고 진짜 많은 고민 끝에 지금 집을 마련했습니다.
#0. 투자 vs 신생아특례 대출 활용하여 내집마련
#1. (같은 가격) 평촌 외곽 신축 vs 평촌 중심 구축
#2. (같은 가격) 학군 좋은 구축 20평 vs 학군 조금 떨어지는 구축 30평 (두 곳 모두 학원가 근처)
#3. 월판선 호재가 있는 신축 분양 vs 학원가의 구축
#4. (단지 확정 후) 조금 비싼 로얄 동 vs 조금 싼 외곽 동
#5. 공실이어서 가격 조정이 많이 되고 언제든지 인테리어 해서 입주 가능한 외곽 동 vs 입주 날짜 맞추기 어려워 보관이사를 해야하는 로얄동&로얄층
#6. (계약 후) 인테리어 어디까지 할지
거의 이런 순으로 와이프와 계속 고민하고 의견 나누고 결국 집을 계약하고 입주까지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가지고 강의를 듣다 보니 더 느껴지는 것이 많았고, 내가 계약을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 등 이런 것들을 고민하며 1강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 대해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시리즈를 모두 읽어봤던 기억이 나면서 다시 재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빠르게,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느리게”라는 내용인데 이건 정말 명언이라고 해도 무방한 말씀 인 것 같습니다.
아!! 갑자기 저도 신생아 특례대출 활용하면서 방공제에 대해 걱정 많이 했었던 상황에서 막상 대출을 받았을때 “어라! 방공제 안 되고 전액이 다 나왔네” 이러면서 와이프와 당시에는 다행이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강의 내용을 듣다보니 당연한 것이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다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조금 긴 글이 되었지만,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목실감도 다시 열심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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