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짱이사랑맘]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독서후기

25.08.10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은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바둑은 잘 모릅니다만 바둑기사 몇 분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국수라고 불리는 분들이죠. 그 분들 중 한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25년 월부추천도서에 포함이 되어 있고, 조훈현이라는 분이 궁금하기도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 저자 및 출판사: 조훈현/ 인플루언셜

3. 읽은 날짜: 20250810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8점

  바둑 외길 인생을 살아오신 분의 바둑의 세계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풀어놓은 책. 자서전 같기도 하고, 자기개발서 같기도 하고, 후대에 하고 싶은 말씀인 것 같기도 하여 재미있게 읽혀지지만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STEP2. 책에서 본 것

[1단. 바둑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세상에 해결하지 못 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본다. 아주 어릴 때부터 수많은 난레들에 부딪히며 살아왔고, 결국에는 그들이 해결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스스로 풀지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꼭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그 문제를 풀고야 만다. 그러니 세상사를 바둑판이라고 생각한다면 풀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나는 ‘생각’이라고 부르고 싶다.

: 근성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2단,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백 마디 멋진 말이 무슨 소용인가. 단 하나의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면 사는지 다 드러나게 된다.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딜 만한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섰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 실력도 중요하고 운도 중요하지만 인성과 인품이 있어야 정상을 지속할 수 있다. 

 

[3단.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내가 버텼던 이유는 이겨야 한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아직 이길 기회가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나는 세상이 바둑처럼 경쟁만 있고 1등만 살아남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떠한 삶을 살던 자신만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토 확장이 꼭 성공과 출세, 승리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영토 확장일 것이다. 

1등이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의 최대치까지 올라가봐야 한다. 아직도 정복해야 할 영토는 무한히 남아있다. 

: 이왕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남과의 경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어라. 

 

[4단. 판을 정확히 읽고 움직여라]

#아직은 게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여기가 최선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모든 꿈의 출발은 ‘지금, 여기’다.

: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지금, 여기에서

 

[5단. 더 멀리 예측해라]

#악수인지 알면서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꼭 이겨야 한다는 욕심이 꿈틀거리면 수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서너 수 앞이 안 보인다. 그래서 수읽기를 제대로 한다는 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위기십결에서 ‘부득탐승’은 승리를 탐하면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진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바둑이 이기기 위한 게임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려 하지 말라는 건 이기려는 욕심이 눈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크게 들어온다. 그걸 버려야 하는데 욕심 때문에 버리지도 못한다. 결국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프로 기사들은 자신에게 유리해 보이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고,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순간이라는 걸 늘 되새긴다. 그래서 우리는 매사에 욕심을 버리고 더 멀리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 이기려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진다. 더 멀리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6단. 아플수록 복기해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승자에게도 패자에게도 괴롭기만한 복기. 그럼에도 우리는 복기를 해야 한다. 복기를 해야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복기를 잘해두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좋은 수를 더 깊이 연구하여 다음 대국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복기는 바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승부의 세계에서 복기는 기본이다. 

아파도 똟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미숙한 어린아이 상태로 살아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실수를 복기하자. 

 

[7단. 생각을 크게 열어라]

#나누고 베푸는 것은 우리가 받은 혜택의 빚을 갚는 것이자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 

각자의 성장을 위해서는 서록 필요하다. 바둑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러할 것이다. 혼자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서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 

: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8단. 사람에게서 배워라]

#내가 받은 것을 배우고 베풀어라

내가 기억하는 건 오직 선생님의 레거시다. 선생님이 나에게 남겨주신 유산, 바둑에 대한 사랑과 그 곧고 깊은 정신세계를 기억할 뿐이다. 

나의 가슴은 몇 명이나 품을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선생님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 같다. 

: 내가 받은 것을 베풀 수 있도록 하자. 나눌 수 있도록 하자. 

 

[9단. 심신의 균형을 찾아라]

#승부의 세계에서 나이와 체력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승부의 세계에서 나이와 체력은 핑계가 될 수 없다. 나이 때문에 체력 때문에 질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해버리는 순간 승부사로서의 인생은 끝난다. 

모든 것은 체력이다. 바둑을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는 지능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마지막 한 수를 둘 때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버텨내려면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실력 다음은 체력이고 체력 다음은 정신력인데, 정신력조차도 결국은 체력에서 나온다. 

: 나이에 지지 말고 체력을 키우자.

 

[10단. 생각할 시간 만들기]

#다른 아무것도 없이 온전히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정적의 시간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고 그냥 멍하게 있어도 좋다. 다른 아무것도 없이 온전히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정적의 시간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 

창의적인 생각은 머릿속이 오만가지 생각으로 채워져 있을 때는 결코 떠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다 비워내고 멍하게 있는 순간에 번쩍 하며 떠오른다. 날마다 방해받지 않는 생각의 시간을 가지면 예전보다 짜증도 덜 내고 차분해지고 훨씬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휴대폰을 멀리하고 일상에서 잠시라도 혼자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자. 비우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반복해서 접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한가지 일, 본인의 천직이라는 일에 몰입한다. 다른 잡다한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이 트여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수용성을 가지고 변화해 나간다. 본인의 영역에서 발전하기 위해서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안다. 그러면서 잘 할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최종적으로는 나눈다. 자신이 배운 것과 받은 것을 아낌없이 나눈다. 그럼으로 힘이 들더라도 그게 본인이 발전하는 길이며, 후대를 키움으로써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 

몰입하고 수용하고 나누는 것.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인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복기 하자. 아프더라도 힘들더라도 다시 한번 복기해보자.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2. 체력을 키우자. 나이가 들었다. 몸이 많이 힘들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나이로 핑계 대지 않기 위해서 운동하자. 잠시라도 운동을 하자.
  3. 이기려 하면 질 수 있다.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지금 눈앞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 욕심 부리지 말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5

나는 세상이 바둑처럼 경쟁만 있고 1등만 살아남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떠한 삶을 살던 자신만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토 확장이 꼭 성공과 출세, 승리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영토 확장일 것이다.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갈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왕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남들과 경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어야 한다. ‘어차피 안돼’, ‘괜치 다치지 말자’라는 식의 태도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1등이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의 최대치까지 올라가봐야 한다. 아직도 정복해야 할 영토는 무한히 남아있다. 

 

삶에 대해, 인생에 대해, 승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탓 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보겠습니다. 

저도 국수님 나이가 되어도 꾸준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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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변화의시간
25. 08. 10. 18:05

주말에도 쉬지않고 독서후기를 작성하시는 짱이맘님👍👍👍자신과 대면하는시간을 늘리라는 부분이 와 닿네요^^ 후기도 짱!

네비게이터
25. 08. 10. 21:02

너무 멋지십니다!다시 읽고 싶어요!!!

창동
25. 08. 11. 06:40

오! 역시 독서왕! 저도 보고싶었던 책이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