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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는 대출에 대해 배웠다.

정책 대출과 일반 시중 은행 대출이 있다.

 

내가 대략적으로 정책 대출에 대해 알아봤을 때는 소득 기준이 초과돼서 나는 당연히 정책 대출은 받지 못하고

시중 은행으로 대출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강의 강의를 듣고 내가 몰랐던, 나에게 해당되는 정책 대출을 알 수 있었고 그것을 활용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가 감당 가능한 대출의 범위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가령, 지금 나는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크지만 가지고 있는 종자돈이 모자라서 

대출을 활용한다고 해도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조금씩 아쉬웠다. 

그래서 ‘신용 대출이나 회사 대출 등을 사용해야 하나.. 그렇지만 신용 대출, 영끌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라는 생각으로 저렴한 매물들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은 후 주택담보대출과 신용 대출의 비율과 활용 방법까지 알 수 있어서 정확한 나의 예산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전부터 계속해서 '지금은 감당 가능하지만 나중에 임신, 출산 등으로 소득이 줄었을 때 감당하기 힘들면 어쩌지

과연 이 대출이 감당 가능 한 수준일까?' 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강의 중 너나위님께서 그런 걱정은 나중에 해라!! 그때 가면 신생아 대출이든 뭐든 어떻게든 방법을 찾게 되어있다!

라고 말씀하셔서 독심술을 쓰시나.. 하고 흠칫 놀라기도 하면서 마음 한구석의 걱정을 싹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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