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7기 22조_로미오]2손 잡고 달려서 2호기까지 1강후기

강의 끝날 때   ‘힘든게 나쁜 건가요 ’ 라고 질문을 항상 던져 주신다.  

강의 중에는 열정이 전달되어 열심히 하려 결심을 하지만 

이번 서투기 강의 에서도 나는 관악구, 성동구, 성남 중원구, 성북구 중 성북구를 선택 했다. 

가장 가고 싶은 지역이 아닌 가장 덜 힘든 지역으로 .

또 결심해봅니다. 

 열심히, 더운 여름날에도 계속 독감임과 목실감을 꾸준히 하며 올해 안에 투자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대출 규제 이후 거래량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언제 다시 상승장이  올 지 알 수없으니 예측하지 말고 

현재 나에게 맞는 가치 있는 것,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요가 있는 선호 아파트를 매수한다.

선호 상급지는 다 올라 갔으니 -싸지 않으니 - 너무 바라기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었던  단지들을 떠나 보내고

강의 중에 배운대로 투자 할 수 있는  급지의  임장 임보를 열심히 해서 꼭 올 해 안에 투자 하렵니다.

이번 임보에선 새로운 장표

매임 하고 결론을 꼭 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