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트럭뉴스 내마중 19기 18조 (19어서 1등 매물 사고 8조)

25.08.11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강의전

 

내집마련 기초반 이후에 늘 예전부터 진작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럼  실수도 줄였을 것이고 지금쯤 나도 적어도 비교하지 않고 조금  만족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강의를 들으면서

  • 내가 살고 싶은 집과 내 예산에 맞는 집을 찾아보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역이 하루하루 달라지는데  초보인 나에게는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너나위는 계속 지금 늦지 않았다. 계속 찾으면 그래도 좋은 후보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찾다 보면 점점 호가를 올려서 그런지 후보지가 달라진다.  이것을 인내하면서 찾고 찾고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자신감이 자꾸 떨어진다.  
  • 대출과 예산 부분 

집값만이 예산이 아니다.  맞다….

집값만을 가지고 집들을 알아보았는데  취득세와 수수료, 등기비용,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한다라고 하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함을 알았다.

아울러 대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나의 소비 패턴을 살펴보니  평상시 별로  사치도 안하고 알뜰한 것  같다 라는 착각을 많이 하고 살았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과 무심히 쓰는 소비가  모아서 보니 저축 대비 지출이 많았다.

이 기회에 소비 습관을 고쳐봐야겠다.

  • 대출의 기본 지식을 배우다.

 1) 복잡한 대출 분류

  - 담보/신용

  - 일시상환& 분할상환

  - 변동금리& 고정금리

2) 알쏭달쏭 대출 용어

   - LTV

   - DTI

   - DSR

3) 나에게 맞는 대출을 고민할때?

   - 은행 직원이 권유하는 것 하지 말고  원리금  균등상황으로 하기(장기적으로 할 때 유리함)

 

  •  아직도 어렵다.

 정책을 발표하면 할 수록 집값이 안정화 되기보다 너도나도 사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내가 사려니  남들도 사는 것 같음) 다들 손도 빠르고 잘하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네이버/ KB/ 아실을  뒤지면서 나에게 맞는  집을 찾고 있다.

 

올 해 찬바람이 불 때 2025년에 나에게 최적으로 맞는 집을 마련하기를

 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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