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말까지 월부강의 듣다 모든 것을 때려치고 은둔생활? 돌입하면서 월부를 떠났다가 

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 8월부터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의지가 불타던 작년말엔 열심히 수업듣다 완벽주의 습성이 나와서 ‘임보작성’에 눌려

겁을 먹었습니다.  

퀄리티 보다는 완성에 의의를 두라는 말도 들었지만 성격상 그게 안되서 ㅜㅜ 

 

아직도 단지 분석, 투자결론까지 작성할 엄두가 나진 않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해보겠습니다 ㅜㅜ

 

1주차 강의를 통해 6.27 정책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게되어서 좋았지만…

정책 이전보다는 확실히 투자하기 어려워진 것 같아 

올해안에 1호기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지 ㅜㅜ 

 

나머지 강의를 통해 확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댓글


앙마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