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주차 강의 후기: 내집 마련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집약적으로 구체화 해 나가자

[ 느낀 점 ]

사실 월부 내마중 강의에 대한 기대는 내마기반보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주겠지! 그 정도였던 거 같다.

이건 맞다!! ㅎㅎ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 속 생각을 들킨 거 마냥 궁금한 점을 사례를 들어 알려준다. 내마중 선택하길 잘 했다.  안 되는 것과 포기하는 건 다르기 때문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내마중에서 결론에 다다르며 생각을 구체화 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 알게 된 것의 실천 ] 

지금 내는 대출을 미래의 기준과 비교해야 한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적절한 부채는 괜찮다.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빨리, 나가는 돈 최대한 늦게

=> 신용카드 6개월 사용액을 점검해 우리 가정의 소비에 대한 점검 | 적절한 부채를 위한 은행 선택 및 상담

인플레이션이 해당되는 곳은 토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건물은 감가로 떨어진다. 

                                       => 눈을 믿지 말고 기존의 판단하는 방식대로 판단하지 말자 

[ 뼈 때리는 말들 ]

중산층은 자산을 사기 전에 사치품을 산다.. 순서를 모르니까 

그러나 부자는 자산으로부터 나온 돈으로 사치품을 산다

목표가 없을 시 자극과 반응만 남는다. 계획과 실행이 있는 삶을 위해 목실감을 해나가자

힘들어도 좋을 수 있고 편해도 지옥일 수 있다. 그 차이는 꿈에서 온다.

그게 생기면 지도가 필요하다.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내가 나를 도와줘야 한다(천조자조)

내가 생각하는 예산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겠다고 생각하는 보편적인 금액대 인 듯 하다. 

요즘 그 금액대의 기사가 많이 나고 있는데 마음이 조급해짐과 동시에 아.. 이번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시 배에 힘주고 호흡을 고르며 마음을 다 잡고 너나위님 조언처럼 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도를 지금부터 꼭 잘 그려가겠다 다짐해 본다. 

나 자신 화이팅! 

우리 조원들 화이팅!! 

함께 하는 19기,20기 화이팅!!!

우리 내마중에서 잘 배워가며 꼭 잘 내집마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