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2달 자실끝에 서기를 듣네요.
처음에 만날땐 항상 어색하지만, 같은 관심사와
빡센 스케쥴 속에서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동료들과의 만남은 항상 의미가 다르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득문득 낯가리던 내가 이렇게 낯선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이렇게 함께 임장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놀랍습니다..!
이번 동료들과도 인연이 됨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남은 날들도 함께 화이팅하려고 합니다 :-) ㅎㅎ
우리 83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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