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쪼들리는 부자] 재테크 기초반 2주차 강의후기

25.08.14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오랜 기간(?) 저는 부동산 투자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부동산은 초기에 상당한 자본이 요구되지만 

주식과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가격 변동성과 충분한 분석 시간을 통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동안 

주변에 많은 동료들이 주식 시장에 진입을 하여 투자하는 것을 보고, 

저도 국내외 주식에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에서 예측하기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다들 리스크를 어떻게 감당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특히, 하루에도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가 움직임에 단기투자를 하는 것을 보면, 

이 것은 투자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더더욱 부동산에 중점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의 ‘강남 부동산’을 통한 가치 투자 개념 설명을 들으며, 

주식에 대하여 완전히 다른 관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식 역시 자본이 움직이며 지속적인 현금흐름 생성이 가능한 자산이라는 설명이,, 

제시해주시는 데이타와 자료를 보면서 완전 이해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대 주식'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지속적 우상향하는 우량 자산인가'를 판단해야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요. 

 

특히나 제가 부끄러웠던 부분은 

연금저축, ISA, IRP 등 세제 혜택 상품들에 대한 피상적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중도 해지시 세제 혜택 환수'라는 단편적 정보로, 

처음부터 아예 이런 투자에 대해 완전히 배제했던 것이 

얼마나 큰 착오였는지를 깨닫는 강의였습니다. 

 

'떨어질 때 사야지'라는 기존의 매수방법에서 벗어나, 

시장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한 정기 매수'를 실행한다는 개념에 대한 

데이터 검증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자료를 통해 시장 타이밍을 노리는 것보다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서, 

'꾸준한 매수'라는 단순한 방법이 얼마나 합리적인 투자인지 완전 머리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은 도박에 가까운 투자이다. 나에게는 주식자체가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적절한 전략과 시간을 투자한다면 주식 역시 부동산과 같이 안정적인 투자일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내용은 부동산에 집중된 저의 투자가 주식투자도 고려해볼 수 있는, 

저의 투자에 대한 방법을 여러방면으로 키울 수 있는 생각의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실행력이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되겠지만요.

주식에 대한 생각과 기초지식으로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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