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독모]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 [스테들리]

25.08.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키, 민음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세금은 인센티브다 - 세법은 원래 정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을 해주는 정부의 파트너에 대한 정부의 지침이자 인센티브다. 이런 까닭에 전 세계의 세법이 기업가와 대기업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p.109, 217)

     

  • 부채는 비과세이다 - 모든 소득이 과세의 대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세법 규정이다. 부채는 소득이 아니고 갚아야 하는 돈이다. 따라서 투자를 위해 돈을 빌린다면 그 돈은 실제로 비과세이다. 이런 이유로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저렴한 것이다. 자기자본은 이미 세금이 부과된 당신의 돈이다. 따라서 이자율이 5~6퍼센트라고 해도 40퍼센트의 세금을 내는 자기자본을 사용하는 것보다 부채가 훨씬 저렴하다. (p.162)

     

  • 부채와 세금은 진정한 금융 교육의 핵심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워런 버핏은 금융 전문가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롤스로이스를 타는 사람이 지하철을 타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곳은 월스트리트밖에 없다." 이에 대해 부자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했다. "중산층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유는 부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의 조언을 듣기 때문이다." (p.65)

    → 부자가 되면 재무 전문가에게 재무 상담을 받고 관리를 받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들은 부자가 아니네.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이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세금이다.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비율의 세금을 낸다.” (p.71)
  •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것이 애국이다. (p.90)
  • 부동산법, 금융법, 세법, 기업법 등의 규정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I 사분면에 사는 사람들은 법률 조문은 물론 법의 정신도 따라야 한다. E 또는 S 사분면에 속한 사람은 세금 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하면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B 또는 I 사분면에 속한 사람은 어떤 부분이라도 법을 무시하면 감옥에 가야 한다. (p.258)

    → 소득이 많을수록 세금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봉급자가 가장 높은 비율의 세금을 낸다는 것과 성실납세자가 바보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다. 그리고 부자들은 세금을 적게 내려고 전문가들을 끼고 합법적 탈세를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법을 잘 이용하는 것이고, 돈이 많은 만큼 많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법을 잘 따라야 한다는 신념도 새로웠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는 부자들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갖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자들이 부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채를 이용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다. 저금리는 “돈을 빌리러 오세요. 돈이 할인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저금리는 부자들이 더욱 부자가 되기 쉽게 해 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축은 과세 대상이지만 부채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이것이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이유다.  (p.76, 180)
  • 좋은 부채는 다른 사람들이 대신 갚아주는 빚이다. 정부는 좋은 부채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p.180)

    → 저금리가 돈 빌리러 오라고 할인 광고하는 거라니! 부채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것도 난생 처음 듣는 말이었다. 좋은 부채는 자산을 사는 거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대신 갚아주는 빚이라니! 이 책을 통해 세금과 부채에 대해 정말 무지하구나,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구나를 알게 됐다.

 

  • 원하는 물건이 할인 중일 때가 ‘쇼핑하기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새 자동차, 새 옷, 보석 등 자신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는다. 반면 부자들은 자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줄 할인품을 찾는다. 그들은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한다. 그들은 부동산을 싼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폭락을 기다린다. 그들은 금과 은, 그리고 기업을 헐값에 매수한다. (p.149)

    → 할인할 때 살 수 있으려면 돈이 있어야. 근데 부자들은 대출을 이용한다는 거지?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 먼저 바꿔라.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결정된다. (p.198)

    →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 제무제표는 금융 문해력의 핵심이다. 재무제표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성적표이다. (p.199)
  • 금융 문해력을 관통하는 여섯 개의 단어 : 수입, 지출, 자산, 부채, 현금, 흐름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현금’과 ‘흐름’이다. 어떤 것이 수입, 지출 또는 자산 또는 부채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금’과 ‘흐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수입은 유입되는 현금’이고, ‘지출은 유출되는 현금’이다. (p.202)

  • ‘자산’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 준다. ‘부채’는 비록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 간다. (p.205)
  • 현금흐름의 방향을 통제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p.206)

    → 학교 성적표는 필요없다. 제무재표가 중요! 현금 흐름의 방향에 따라 수입이 되기도, 지출이 되기도. 이걸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겠구나.

 

  • “알아 낼 방법은 딱 하나뿐이지. 그냥 해 보면 된단다. 그럼 항상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거야. 무언가를 해 본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단다.” (p.236)
  •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다. 지금 시작해 보면 어떨까?” (p.275)

    → TV 광고에 계약금 없이 부동산 구매할 수 있다는 세미나 참석 여부에 대한 물음에 부자 아버지가 하신 답변이 좀 충격이었다. 나 같으면 당연히 사기라고 생각할텐데!! 해 봐야 알 수 있다!! 아니면 그만 두면 된다!! 실행력이 없는 나에게 중요한 메시지인 거 같다.

     

  • 실수란 넌지시 어깨를 토닥이며 “정신 차리고 일어나. 네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야.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라고 말하는 소중한 알림이다. (p.238)
  • “실패는 현실 세계에서 배우는 방법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기 마련이다.”
  • 영업은 고객이 ‘아니오’라고 말할 때가 시작이다.
  • “두려움의 대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인생이 바뀐다.” 나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거절을 극복하고 고객의 반대를 뒤집는 것은 하나의 게임이 되었다. (p.267)
  • “지옥을 지나고 있다면 계속 나아가라.” 나는 사업가가 가져야 할 삶의 또 다른 기술, 즉 돈을 빨리 버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 (p.270)

    → 전임, 매임 등 현실 세계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혀보는 게 어려운 나에게 울림을 주는 메시지였다. '두려움의 대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인생이 바뀐다'를 명심해야겠다.

 

  • 부모가 자녀에게 “학교에 다니고 일자리를 구해라.”라고 말하면 자녀가 E 사분면에만 갇히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p.302)

    → 자녀가 좋은 학교를 간다고 그게 성공을 보장하는 게 아닌 것도 알고, 그래서 자녀에게 높은 교육비를 지불하거나 학군지에 크게 관심 있는 사람은 아니다.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게 또 평범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간다면 나는 안 가본 길이라 불안할 거 같고 말리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다. 하지만 그 길은 E 사분면에만 갇히게 된다는 것을 부모로서 새겨야겠다.

 

  • E에서 I 사분면으로 이동하는 것은 혁신의 과정이며,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하는 과정과 흡사하다. 그 과정에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을 것이다. 존재는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릴 테고, 각각의 어려운 상황은 모두 변화를 이뤄 가는 데 중요하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이런 변화에는 의지력과 함께 영적,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지능이 필요하다. (p.303)
  • B와 I 사분면에서 성공하는 데에는 배움에 대한 사랑과 평생 학습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다. 이것이 부자와 빈곤층, 중산층 간의 격차가 벌어지는 주된 이유다. (p.340)

    → E에서 I 사분면으로 가는 길이 변태처럼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게 당연한 것임을 얘기해주니 마음이 편해진다. 고통이 디폴트!

 

  • 진정한 금융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가운데 하나는 ‘연습’이다. 학습 원뿔에서 ‘연습’은 위에서 두 번째 줄에 있는 ‘실제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경우’를 말한다. (p.306)

    → 임보 결론 쓸 때 마지막에 모의 계약서도 써 보고 그게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트래킹도 해보라는 얘길 들어봤는데, 이게 연습의 일환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선 결론 쓰기부터 해보고! 여기까지 가봐야겠다.

 

  • “당신의 플랜 B는 무엇인가?” (p.309)

    → 무서운 말이다. 뒤늦게나마 월부를 알게 돼서 플랜 B를 세우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

 

  • 부자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주신 것 중에 하나는 사고, 검토하고, 거절하는 것이었다. 부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하고 파악할 시간을 벌지 않고 거절한다.” 돈의 용어로는 ‘옵션’이라고 한다. 나는 포르쉐를 구매하기 전에 옵션을 먼저 사서 생각할 시간을 벌었다. “내가 살게.” (p.331)

    → 생각하고 파악할 시간을 번다고 해놓고 ‘내가 살게’라고 해서 읭? 했다. 생각해 본다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넘어가니 우선 사겠다 해놓고 시간을 번다는 얘긴가? 먼저 산다고 하고 도저히 방법이 안 나오면 그 뒤에 안되겠다고 하라는 건가?

 

  •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저축하는 사람은 패바자다.

    3)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4) 세금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5)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6)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7) 말이 현실이 된다.

    8) 학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과목들을 공부하라.

 

 

✅ 나에게 적용할 점

 

  • 재무제표를 작성해 볼 것.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걸 해서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소득과 지출이 아닌 자산과 부채에 집중할 수 있어야겠다.
  • 세금과 부채에 대한 관심과 공부
  • 계속 공부하고, 실행하고, 연습하고, 배우고, 나아가기 - 독감임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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