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nirvana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친한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물장사를 하는 동생인데..참 부지런한 아이입니다.
"요즘 잘 사니??" "장사는 잘되??"
동생 "아니.." "요즘 밤에 일하는 것도 힘들구... 그냥 다른 일을 할까봐..", "열심히 일하는 데..돈이 안되니.."
"예전에 형이 그랬잖아..장사를 배우라고..그래서 내가 사장대신에
장사를 거의다 총괄하다 시피 했는 데.."
"나오는 월급도 적고...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 지..미래도 불투명하고...힘들어.."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만큼 경제적자유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문제에 대해..상처를 줄까봐 답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건"네가 종업원으로서 열심히 일해서 그래..."
네가 "사장처럼 열심히 일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얘기했습니다.
종업원은 시간으로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본을 위해 이하는 시간을 얼마일까요??
정말 9시간 내내 회사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것이 본인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시장이 된다면 모를까..그렇지 않다면...
종업원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돈은 회상의 사장 또는 주주가 벌지 종업원이 벌지는 않을 겁니다..."
"심지어 주주는 열심히 일하지 않는데도..돈을 벌죠..(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종업원은 열심히 일해도 돈은 CEO나 주주가 가져갑니다..
그럼 CEO를 보죠. CEO는 회사 자체가 본인기기에 본인(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항상 들이는 시간은 회상의 수익을 높이는데...최선을 다하죠...본인의 노력이 자신의 수입과 직결되니까요..
다만..CEO는 매순간 노동을 다하지 않아도 돈을 법니다..
왜냐하면 종업원 또는 시스템이..매순간 대신 노동해주기 때문입니다..
실제 본인이 들인 시간은 없지만..시스템이나 종업원이 대신 노력을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는 더 좋습니다.
그 동생이 사장이었다면..아마도 지금 가게가 어떻게해서 수입을 창출하고...
거기 지출(임대료, 인건비)그리고 자금조달을 어떻게 했는 지
그리고 홍보나 고객관리는 어떻게 했는지를 알고 있을 겁니다..
그것만 제대로 했다면..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인데..
그것을 못하고 그저 주언진 일만 열심히 했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마 그 동생은 돈이 없는데..무슨 사업구상이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아직 돈이 없다고..포기하면 안됩니다..
개인도 분면 회사의 CEO처럼 살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노동의 댓가로 받는 급여만을 수입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CEO라면 그 수입은 그저 본인의 여러 수입중 일부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입이 150인데..한달에 100만원을 저축하고 싶다면....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지출을 줄여서 100만원을 저축하는 방법입니다.
(재테크를 처음하시는 분은 이와 같이 절약하는 걸 선호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중요합니다.)
둘째..수입을 늘이는 것입니다.
첫째는 가족이 있다면 참 힘들고...돈을 아끼는 것보다도 힘들어하는
배우자나 자식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 스트레스가 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개선되는 것은 없습니다.
당장 지금이라도 수입을 늘일 수 있는 것을
연구해야합니다.
만약 본인이 지금 다니는 직장으로 원하는 금액을 저축하지 못한다면...
투잡..또는 쓰리 잡..을 해야 합니다..
이는 투자일 수도 있고..정말 육체에 대한 아르바이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 다면 부자로 가는 길은 정말 요원한 길일 겁니다...
예전에 강원도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결혼전이라 결혼자금이 없어서..
주말에는 경기도에서 과외를 했습니다.
월급은 모두 저축하고 과외한 비용으로 데이트비용과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그때 발견한 신기한 점은..
지출은 어느정도 고정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수입이 늘어나면 그 늘어나는 대로..
바로 그돈은 다시 저축으로 들어간다입니다.
불과 제가 얻은 소득은 70~100만원 정도였지만..불어나는 자산의 속도는 훨씬더 빨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왕복 6시간정도 걸리는 지역에 버스틀 타고 와서 과외를 했던..
제 모습이 미련스럽기까지 하지만..
그당시 제가 수입을 늘이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기에.. 그리고 간절했기에 .. 그렇게 했습니다..
사실 그 때의 투잡 방식은 참 미련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시스템을 만들고 자동으로 내가 아닌 내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만든
시스템과 시간이 나를 부자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저는 다른 방법으로 제 수입을 늘이고 있습니다.
주변에 각자의 방법으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부다들은 배당형 주식. 법인설립으로 인한 배당금 수익
수익형 부동산, 프랜차이즈시스템 구축등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주변에 부자들이 어떻게 자산을 형성했는 지 살펴보고
각자 주변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연구해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CEO는 수입을 늘이는 것외에 한가지를 더 해야 합니다.
현재.. 수입을 늘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수입을 갖추기 위해
사업을 연구하거나 투자대상에 대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항상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야 합니다.."무엇이 나를 부자로 만들 사업인가??또는 투자대상인가??"
끊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돈을 모아서 여기에 투자할거야..
또는 이런 사업을 할 거야하고 꾸준히
연구해야합니다. 이런 고민과 준비가 없다면 돈이 생기더라도 기회를 놓칠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이 CEO가 아니라면..CEO가 되보세요.."
아주 쉽습니다. 스스로 임명장과 회사의 목표를 만들어 식탁이나 거실에 붙여놓고...
끊임없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보세요...
과정은 힘들겠지만...쌓여가는 잔고속에 희망은 고통을 즐거움을 바꿀 것이고...
한발작 한발작 내닿을 때...손에 잡히는 희망속에서 점차 부자가 될 것입니다...
나의 인생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사장으로 살아가야하는데
많은 시간을 직원으로 살아가서 정작 나의 인생 또한
직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큰 문제인 것 같다.
나의 소득이 적다 생각하면
어떻게 소득을 늘릴지 생각해봐야겠다.
올 해 안에는 부업을 시작하여 소득을 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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