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은 언어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의 언어를 사용한다. 

중산층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안정된 일자리, 꾸준한 급여, 혜택이다. 

이들은 위험과 빚이라는 말을 피하고 저축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부자의 언어는 다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금융 문맹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대학교 때 배웠던 경제학 이론을 금융 교육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조금 달랐다. 

주식 장기 투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존의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깨주는 책이었다.

 2. 금융문해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수입, 지출, 자산, 부채, 현금, 흐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집중하고 중산층은 부채에 집중을 한다. → 이유는 중산층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이기 때문이다.

현금 흐름 방향이 자산과 부채를 결정한다. → 자산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 부채는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같은 재산(?)이여도 흐름의 방향에 따라 자산과 부채로 나뉜다. 둘을 혼동하지 말자.

✅ 나에게 적용할 점

금융 문맹을 탈피하고 금융문해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해야겠다.

자산과 부채에 대한 차이 및 수입, 지출, 현금, 흐름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