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자르짱입니다.
2주차 강의는, 이전 대면강의에 부름(?)을 받게되어서 8/13(수)일에 서초 월급쟁이 부자들 방문하였었습니다.
용맘님 영접 후기는 아직 쓰진 못했지만, 쓰고 난 후에 아래에 첨부해 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빠른 시일내에 이곳에 첨부해 두길 )
대면강의에서 굉장히 감명을 받고, 듣는 두번째 2주차 강의는 좀더 꼼꼼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방과 서울의 가치평가 기준에 대해서, 그리고 실거주인지 거주보유분리인지, 단지간 평가는 어떤 기준으로 할지,
1주차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내마중을 수강하게 된 이유가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중 내가 어떤 유형에 더 맞는 사람인지 알고자” 함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거주보유분리가 궁금했던 이유가 지방에서 흔한 투자방법인 거주보유분리가 익숙해서 였던건지,
대출에 대한 부담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금액에서 내집마련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살게된 케이스입니다.)
종잣돈이 크다고 할 순 없고, 앞으로 열심히 모아가고자 하는 씩씩한 나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출을 받고 실거주하는 편이 으레 유리할 것 같았으나
거주보유분리를 모른채로 배제하여 매매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단지별로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가 유리한 쪽이 갈릴 것 같아,
저를 어떤것에 유리한 사람으로 한정짓고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서 공부많이 해서 실거주 리스트에 든 아파트,
거주 보유 분리 리스트에 든 아파트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마기때부터 내마중까지, 주당 최소 3회의 임장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없다보니 스스로 약속했던 것들인데, 발로 뛴 곳들은 기억이 난다던 친구의 말은 맞는 말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27 규제 이후에 다녀온 곳을 한번 적어보니, 얼마 안되었지만 이것도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제로(?) 운동하며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이 나와주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름 임장이 가장 고되다고 하니 얼른 습관이 되어 지금의 피곤함이 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들으며, 과제와는 별개로, 단지별로 대출이 유리할지 거주보유분리가 유리할지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여전히 지역을 선택하진 못한것 같아서,
실거주는 판교 출/퇴근이 가능한 구를 한정짓고,
거주보유분리는 전세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으로 구를 정해서 단지를 한정지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매물임장을 다녀오며 동네 탐방하고 오곤 했는데,
분위기 임장을 한번 다녀와본 후에 매물임장을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다녀온 임장지 >
강남구 도곡동
송파구 잠실, 잠실나루, 삼전, 석촌, 송파, 올림픽공원
거여/마천
강서구 마곡, 가양, 등촌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역, 문래/양평역, 신도림역 우편
신도림역 좌편 (내일 예정)
동작구 흑석, 상도 ½동, 남성역
관악구 봉천위, 성현동아쪽 우편, 낙성대역 하위
동대문구 왕십리, 답십리, 전농동, 이문뉴타운
안양 동안구 학원가, 무궁화단지, 신축, 평촌
분당 정자 한솔마을, 신정단지, 수내
용인 수지구 동천 풍덕천동, 상록마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