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7기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임보 쓰고 투자할 조 미라클맘]2주차 강의 후기

인상 깊었던 점

첫째, 대규모의 공급이 연속적으로 있으면 그것이 투자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항상 입주 직전에 던지는 물건들이 나온다. 입주가 끝나가거나 잔금 기간 등의 데드라인이 정해진 경우 던지는 물건이 나오니 주시해야 한다.

둘째, 단지 선호도 파악할 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역 접근성과 단지 컨디션이 전부이다!!!

셋째, 입지 분석을 할 때 그 곳에 살고 싶어 하는 핵심요소를 먼저 파악한다.

넷째, 학군지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거주환경과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섯째, 수도권 전체적으로 대출규제로 인해 평형별 저평가가 나타나고 있으니 20평대로 한정짓지 않고 30평대도 반드시 검토한다.

적용할 점

1호기를 앞둔 시점에 전세세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것들에 대해 적용할 부분은

첫째, 전세계약서는 매도자와 써야 한다.

둘째, 매도자가 소유자인 상태에서 전세대출을 실행해야한다.

강의를 통해 oo지역에 대해 귀에 쏙쏙 눈에 쏙쏙 강의해주셔서 다음달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역을 분석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씩 하나씩 콕콕 짚어주셔서 다음에 임보 쓸 때 반드시 적용하겠습니다.

시간은 지나고 시장은 변한다. 남는 것은? 좋은 시기에 내 물건 하나를 남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