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은 ”제3의 부의법칙”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 책은 2025년 월부 추천도서인데다가 스카이브로 조장님이 작년엔가? 읽고 계시길래 읽어봐야지~하고 모셔 놨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대니얼 크로스비인데 ‘부의 원칙’이라는 책을 쓰셨네요. 솔직히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긴 했습니다만 워낙 심리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익숙한 실험들이 어떻게 투자와 접목되는지 연결되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제3의 부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대니얼 크로스비/ 청림출판
3. 읽은 날짜: 20250819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8점
인간의 심리와 행동양식을 이해해야 어떻게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최근에 많이 언급되는 행동심리학을 어떻게 행동투자학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 가치투자와 모멘텀 투자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우리의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
#장애물은어디에나있다
신체는 감정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미치고 신체는 항상성을 갈망하지만, 돈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항상성을 해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현상인 동시에 신체적인 현상이기도 하며, 재무적 위험 감수는 신체적 고통을 유발한다.
손실 회피는 우리 조상들의 생존 비결이었지만, 성공 투자에는 방해가 된다.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몸이 훗날을 대비해 두려움을 저장해 두기 때문이다.
게다가 증시 조정 국면은 우리 생일보다 자주 온다.
: 우리의 투자를 가로막는 것들은 다양하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
[2부. 투자를 결정짓는 심리학]
#성공하는투자자가되려면감정에휘둘리면 안된다
돈을 사랑한다면, 재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감정에 기대기보다는 멀리해야 한다.
강한 감정은 휴리스틱에 대한 의존도를 키운다.
강렬한 감정은 모두의 행동을 동질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강렬한 감정은 멀리 내다보지 못하게 하고, 미래의 자아를 무시하고 눈앞의 자아를 중시하게 한다.
: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배고프지 않고 화가 나지 않고 피곤하지 않게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
[3부. 행동투자란]
#에고,보수주의,주의집중,감정
감정내성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관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되며, 행동을 충동질하는 신체반응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모델을 만들고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 뉴스를 시청하거나 주식계좌 잔액을 자주 확인하는 등 감정적 반응을 부추기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의지력는 빨리 고갈되므로 모델을 따라라.
: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 모델을 만들어 철저히 따르는 것만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름길이다.
[4부. 행동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가치투자,모멘텀투자,시장의재귀성
행동투자자의 포트폴리오의 공통된 원칙은
시스템은 자율재량권을 이긴다.
분산투자와 확신 투자는 공존할 수 있다.
거품주 붕괴를 준비하되, 거기에 지나치게 신경을 집중하지 않는다.
정보를 다룰 때는 적은 것이 많은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증거, 이론, 행동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 행동투자자의 위와 같은 원칙을 가지고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가치투자와 모멘텀 투자를 하되 시장의 재귀성을 포용하며 나아가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누구나 인정하는 똑똑한 사람들도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나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자신의 에고를 가지고 보수적이고 게으른 판단을 한다. 그리고 본인의 주의가 집중된 사안에 대해서만 중요도를 부여하며,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내용보다는 감정적인 스토리를 더 잘 기억하고 좋아한다. 그래서 감정적인 판단을 한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빨리 깨달을수록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의 판단이라는 것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고 자신이 얼마나 감정적인지를 안다면 시스템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35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인지능력이 13%까지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는 나심 탈레브의 말에 신빙성을 더한다. “자신이 가진 편향을 의식한들 소용이 없다. 우리는 지식이 곧 행동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행동 결정의 착오에 적어도 일부나마 면역력이 있는 투자 과정을 설계하고 채택하는 것만이 답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신이 진짜로 훌륭한 투자 실력을 거둔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이 천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중도 노선을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은 무엇에든 견디는 위대한 투자자가 아니다. 사회학도, 생리학도, 신경학도 그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나 당신 안에 위대한 투자자가 될 만한 불씨가 없다는 뜻도 아니다. 행동투자자가 되는 기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그동안 빠져 있던 잘못된 교훈과 그릇된 시야를 박박 문질러 없애고, 적게 행동하는 것이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된다. 특별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줄어들수록 더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알면서 부도 쌓는 것은 평행선 걷기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 평행선을 걸으려면 당신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이런 사실들을 깨달을 때 훨씬 더 큰 성공의 길이 펼쳐질 것이다. 당신에게는 위대함이라는 생득권과 특별함이라는 균형추가 있다. 무작정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이때다 싶은 순간 움켜쥘 줄도 알아야 한다.
인간의 깊은 심리와 그것을 관통하는 투자에 관한 메시지가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저는 투자를 공부하며 인생을 배웁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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