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3주차 엉뚱화야] 새싹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이제 앞마당 2개차 새싹 엉뚱화야입니다.

아직 임보쓰는 것도 버벅거리고 있는데 지난주 이번주 서투기 강의는 제게 너무 많은 걸 넣어주고 있네요~ㅎㅎㅎ

양파링님이 알려주신 지역도, 이번에 프메퍼님이 얘기하신 지역도 제 앞마당은 아니기에 수업을 다 못받아 먹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맛난 과일이 앞에 널려있는데 손가락으로 찔러 과즙만 맛보고 있는 느낌!

저걸 다 먹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4급지가 가지는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음과 그 가치가 낮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그 두 지역이 궁금해졌어요~

각 지역마다 가지는 핵심요소들이나 선호요소들이 다름을 인지하게 되었고 다른 지역을 볼때 비교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권별로 선호요소도 정리해주시고 단지별 가격대까지 친절하게 정리해주신 프메퍼님 강의를 보고 투자 안 할수 없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아직 제 앞마당이 아니라 훅 들어갈 순 없겠지만 조만간 앞마당 만들러 갑니당~~

그리고 “프메퍼보아라~~”하고 싶네요!!!

튜터님들이 설명해줄땐 저렇게 선명한데 제가 직접하는 비교는 이렇게 모호할까….하는 고민도 더불어 늘면서 실력을 쌓아야 할 이유가 계속 보이고 있어요~

차근차근 임장다니고 임보쓰며 실력이라는 거 늘려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