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7기[서울 내 똑똑한 한 채 9해 조 달리자 김조은]

서울은 넘볼 수 없는 지역이라고 생각하며 엄두도 내지 않았었다.

그러면서 지난 상승장을 지켜보며 더 더 더 쳐다볼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서울에 대해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자모님

한 번에 쏟아내는 내용을 흡수하기에는 버거움을 느끼지만 ....

내가 사는 지역이므로 모르는 지방 강의를 들을 때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수월했다.


강의 수강하고 임장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단순히 투자해서 돈을 번다기 보다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와 방향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구나 라는 것이다.


23년 12월 연말이지만 연초 같은 열정으로 화이팅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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