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임장클래스 케빈드림] 한가해보이멘토님과 함께했던 실전임장의 모든것!!!

25.08.21

튜터와 함께 임장! 딱 하루만에, 임장 실력 업그레이드 - 실전 임장 클래스

실전임장클래스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

 

 

 

7월 실준반이 끝나고 실전반 광클에서 처참히 떨어지고 난 다음

동료들이 추천해준 실전임장클래스

사실 어떤 강의인지 내용도 모르고

광클해야 들을 수 있다는 말에

좋은건가?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에 떨어진 것에 대한 낙담에 보상이라도 해준건지

광클에 실패했지만 추가합격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합격했다는 기쁨이 있었지만

사실 그래도 강의에 대한 정보가 없어

내용을 모르다보니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7월 실준반에서 마지막 4주차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되어

강의를 들으러 갔을때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고자

한 층을 올라가다 회의실에서 나오시는

한가해보이님과 마주쳤지만

갑작스런 예상치못한 만남에

모른척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전 후기들을 찾아보다

한가해보이님이 직접 나오신다는 후기를 보고

"오 뭔가 인연이 있나?"

라는 기분 좋은 의미부여를 하고

어떤 튜터님이 나오시는지 궁금하던 차에

혹시나 한가해보이님이 나오시면???

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현장에 갔는데

딱!

한가해보이님이 나오셔서

기분좋은 시작을 느끼며

임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전임장클래스란?

 

우선, 이번 25년 8월 처음으로 개설된 강의이다 보니

정보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전무했습니다.

저보다 몇일 먼저 임장을 진행한 수강생분들의 후기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실전임장클래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 분위기임장+매물임장

2. 멘토/튜터님과의 Q&A시간

3. 공인중개사와의 Q&A시간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정받은 조원분들과 그리고 멘토/튜터님 한분과 함께

분위기임장 그리고 매물임장을 진행합니다.

중간 튜터님과의 Q&A시간이 있으며,

총 3개의 매물을 보는데

이는 월부에서 월세로 계약한 공실 매물을 임장하게 됩니다.

마지막 매물에 월부의 공식 공인중개사 분과의

Q&A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멘토/튜터님과의 질의응답시간으로

실전임장클래스는 마무리 됩니다.

 

예정된 시간은 총 6시간으로

(실제로는 7시간 반 정도 한것 같네요)

실외에서 걸으며 임장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처음 광클에 성공하고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을때는

솔직히 6시간안에 임장하고 매물도 본다는데

이게 가능한건가?

맛보기로 진행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정말 돈하나 안아까운 오히려

가성비 갑!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멘토님 옆에서 같이 임장하며

전문가 중의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직접 듣고

현장을 함께 보며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오히려 6시간 동안 받는, 배우는 정보의

양이 너무 넘쳐

버거웠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전반 경험이 없는 저에게

그동안은 강의로만

부동산에 대한

투자에 대한

시장에 대한

임장하고 임보쓰는 방법에 대한

등등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책상앞에 앉아서 손품팔고

분석하고 시세보고 하는 것을

말로만 들었다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부동산투자에서

직접 현장을 다니며

옆에서 멘토님의 임장을 하는 방법

그리고 현장에서 매물을 보며

매물의 상태, 수리, 가격협상 등에 대한

실질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지금껏 강의를 통해 배우고

깨달았던 것 그 이상의 성장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전임장클래스의 핵심 3가지

#1. 멘토/튜터님과 함께하는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 임장

항상 가장 어려웠던 분위기 임장에 대해서 많이 배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크게 걸으며, 그냥 상권 훓어보고 단지 앞을 지나가며 “아 좋네”, “뭐지?” 이런식의 일차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임장을 했다면,

 

멘토님께서는 생활권별로 비교를 하고(걸으며)

보도블럭의 상태라던지, 빌라주택단지의 상태, 상권에서 차지하는 규모나 브랜드

그리고 걸으며 느낄 수 있는 역 접근성 등을

핵심이 되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BM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냥 오래 걸으며 단순하게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닌, 단지주변의 눈에 보이는 것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비교하며

단지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판단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 가격과 연결되는 매물임장

매물임장은 월부에서 계약한 3개의 공실 매물을 직접 보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한가해보이 멘토님께서 직접 수십개의 물건을 보며 수강생들에게 설명하기에 알맞은 조건의 물건을 찾아

상황, 평형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도록 직접 선별하셨다고 하네요!!)

 

매물임장을 하는 방법, 집안으로 들어와 어디부터 어떻게 봐야하는지

물건 상태에 따라서 매도자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강의에서 배운것은 세입자를 맞추기 전에 수리/인테리어를 할 수 있으면 해야하며,

그래야 1등물건이 되고 전세를 맞추기 쉽다고 배워 매물임장을 할때도 항상 인테리어를 중점으로 봤었다면

 

어느정도 상태면 수리를 하고, 어느정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 싶은 수준이면 굳이 돈 들여 수리하지 않고

결로, 누수, 찍힘, 깨짐 등 하자에 대한 부분은 매도자와 어떻게 협상을 하고

세입자에게는 어떻게 대응을 할지를 직접 여러 조건에 해당하는 물건과 디테일한 상태를 보며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시장에서는 돈 들여 투자금을 더 들이는 식보다는

정말 해야하는 수리가 아니라면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큰 돈들이기 보다는 세입자에게 고지를 하고

임차를 하며 대응해 나가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 중개사님과의 질의응답

중개사님과의 질의응답에는 여러가지 질문들과 답변이 있었지만 종합해보면 결국엔

 

“당장 투자를 하는 마음으로 하는 행동”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 느꼈습니다.

 

낯선 부동산 사장님이라는 중개사와 공간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공통된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투자가 아닌 제가 직접 거주할 집을 알아볼때의

부동산을 대했던 행동들을 보면 지금하고 있는 전화임장, 매물임장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정보를 얻고, 지역에 대한 호재? 강점? 단점? 단지간의 비교 혹은 분석 이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한 정보와 가격 그리고 물건 그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매수하기 위해 좋은 물건을 찾고 있는 행동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이러한 행동을 보일때 부동산 사장님들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진짜 매수를 할 고객이구나”를 느끼시고 적극적인 매물 소개와 매도인과의 가격협상을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부동산 사장님/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계약을 하는 사람이다.

- 갑이 아닌 을이다. 당당하게 행동해라.

- 1~2천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가 중요하지 않다.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부동산을 찾는 고객 10명중 1~2명만이 계약을 한다.

- 부동산 사장님도 결국엔 사람이기에 컨디션에 따라 대응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체결될 사람(고객)에게 더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3가지 핵심보다 더욱 중요하고 값진 것은

무엇보다 멘토/튜터님과 바로 옆에서 호흡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점심식사를 하며 1대1로 질의응답 시간과

모든 일정이 끝나고 추가로 가지는 Q&A 시간이 있어

평소 궁금하고 어려웠던 고민들에 대한 인사이트와

해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지만

저는 현장을 보고 느끼며 드는 궁금증 혹은

투자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생각

그리고 적용할 점까지 바로바로 피드백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에서 생각나고 궁금했던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했습니다ㅎㅎ

꼭 질문 많이 하시길!!!)

 

무더운 날씨와

매미소리 그리고 버스소음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9명이나 되는 인원에게

인사이트를 주시기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내시는 모습에

그리고

임장시작하는 순간부터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가르침을 주시는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모습에

감동과 감사한 마음을 크게 받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무더운 날씨에

같이 임장하고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었던

조원분들과 중개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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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8. 21. 08:13

케빈드림님 만나뵙게되어 감사했어요. 저도 임클 듣기전에 정확히 강의에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았었는데.. 자세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이후 임클에 도전하시는 분은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수 있겠네요. 😁 복귀가 되는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