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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이번 강의에서는 서울 4급지 기회가 있는 지역 분석을 해주셨다.
'00구'로만 들었을 때는 A와 B지역 모두 앞마당도 아니고 생활권 주변도 아니라 생소한 곳들이었다.
그래서 좀 어렵게 다가왔지만,
그 안에 있을 전철역들을 보니 그래도 가끔 들렀던 곳들이라 ‘음..여기가 해당구가 여기구나~ ?’하면서
친근하게 느끼려고 노력하며 들었다.
해당 지역 안에서 내가 가봤던 곳들이 1위인 곳들도 있고, 후순위인 곳들도 있었다.
그 역을 자주 가봤지만 나는 번화가 위주로만 다니고 단편적인 모습만 봤으니 그곳 생활권을 안다고 할 수 없다.
강의를 들으며 궁금해졌다. ‘그곳 생활권은 실제로 어떤 모습이고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선 임장이 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여행 다니듯 임장을 정말 많이 해야겠다.
<올해 씨앗을 벗어나자, 새싹을 틔우자>
이번 강의에서는 단지 비교 하는것이 핵심인거 같은데.. 확실히 아직은 어렵다.
<비교평가의 기본순서>
→ 저평가는 우선 가치와 가격으로 평가한다 ‘투자금 기준이 아니다!’
<심화>도 알려주셨지만 그건 차차 따라가자^^ 괜찮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심화 중에서도 ‘전세가가 매전갭이 가장 작을때 기준 우상향 했느냐’는 꾸준한 투자를 위해 중요해서는 꼭 확인 해봐야 하는 포인트일 것 같다!
‘모든건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는 현장에 가야 얻을 수 있다. 매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이번강의를 통해 이해를 했다.
*신축도 10년의 연식이 넘으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땅의 가치만 남게 된다.
저번에 집은 땅을 사는 것이라고 말해주신 것과 같은 의미다.
모을 수 있는 돈의 한계 때문에 여기서 1호기를 하고 투자를 이어가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
돈으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집을 사는것이다. 라는 말이
그래도 방법이 있을거라는 위로가 된다. 그래서 제목으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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