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서울 4급지 A와 B의 지역 분석과 비교평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였다

우선 A와 B 지역은 3대 업무지구에 30분 내외로 갈수 있으며 신축 택지를 품고 있어 환경도 좋은데 가격은 4-5년전 가격으로 회귀한 상태에 전세가 또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들이다

우선 이 지역들은 베드타운의 성격이 강한곳이라 교통이 가장 중요한 핵심 입지요소이다 여기에 환경이 사람들의 선호요소를 좌우하는 곳이다 

따라서 이곳의 생활권과 선호도를 분석할 때는 교통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봐야한다

이번 지역분석을 통해 두 지역을 사이버 임장하며 배울 수 있었는데 지역의 선호 생활권 및 각 지역의 특징들을 가보지 않고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것은 붙어 있는 상위 급지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A지역은 마포, B지역은  성동구의 영향을 받기에 인접 지역부터 가격이 오르는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인접 상위 급지보다 많이 싸다면 투자처로 먼저 고려해 볼 수 있을것 같고 만약 지역내 비교를 통해 인접 지역이 비싸다면 지역내 저평가 지역을 찾는 기준이 될수 있을것 같다

또 서울 중심지에 가까운 A와B의 경우 업무지구 접근성을 볼 때 버스노선이나 자차로의 이동시간도 고려해봐야함을 알았다

이번 강의에선 A와 B의 지역내, 지역간 비교평가를 예시를 통해 배울 수 있었는데 특히 비교평가에서 중요한건 가치, 가격, 투자금, 리스크 순서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즉 가치,가격을 통해 저평가 판단이 먼저 선행되어야한다는것이다 저평가임을 알게 된다면 혹 후순위에 뭔가 아쉬움이 남는 단지라도 내 투자금에 들어오고 감당 가능하다면 투자하는것이 중요함을 배우는 시간이였다

또한 비교평가 지표로 봤을 때 거의 같다면 보조지표 보는 법을 알려주셨다 안그래도 뽑아놓은 단지들이 거의 비슷한 입지와 환경이라 고민이였는데 강의 듣는 중간에 보조지표로 바로바로 적용해 단지들을 비교해보았다 이렇게 해도 결론이 안나면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강사님 말씀처럼 현장에서 나에게 더 유리한 매물을 찾아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집을 house가 아닌 home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건물이 아닌 결국 사람들이 살 집이니 거주자 입장으로 더 가치있는 더 좋아할만한 집을 고르는 것이 비교평가의 목적이 되지 않을까싶다

이번에 배운것들을 이번달 앞마당에 적용해보고 지역간 비교평가도 당장 해보고 싶어졌다


댓글


찐부 진짜부자
25. 08. 22. 00:55

빅아이님~ 이번 주 컨디션 안좋다고 했는데 꼼꼼한 후기까지 너무 수고했어요. 토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