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마지막!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 비교평가는 가치, 가격, 투자금, 리스크
- A지역과 B지역 비교 평가로 가치(균질한 택지, 업무지구접근성), 가격(대부분 전고점 이하, 상대적 저렴), 기회(높은 전세가율, 역전세 리스크 적음)를 파악
- 가치를 알아야 가격이 비싼지 싼지 알 수 있다.
- 만약 구축을 사려고 전세를 볼 때 반드시 신축 또는 상위 단지의 전세를 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이상의 가격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 B지역이 공급으로 아직 A지역보다 가격이 좀 더 눌려 있는 상태라서 B지역을 보는 게 좀 더 좋은 것 같다.
- 비교평가시 투자금(갭)별로 단지들을 나열하고 비교하며 계속 앞마당을 넓히며 투자해야 한다.
- 비교평가 기본순서: 가치(중장기적으로 팔지않아도 되는 것)->가격(저평가: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것)->투자금리스크(전세수요 있고 충분히 세팅 가능 단지)
- 가격이 같을 때 가치 있는 것을 사면 되고 가치가 같을 때 가격이 싼 걸 사면 된다.
- 저평가는 투자금이 아니라 매매가로 판단한다.
- 가치, 가격 비슷한 단지들 추가로 판단하는 방법: 전고점, 상승폭 클수록 좋음 / 회복폭은 작을수록 좋음. / 전세가는 우상향하는게 좋음.
- 공급장에서 전세가율 상승, 전세개수 감소 상황을 보면서 투자금에 맞는 것 투자하면 된다.
- 지금 세낀 매물도 다르게 보면 기회인 것 같다. 강사님의 말씀처럼 시세보다 높은 전세 낀 물건을 1순위로 보면서 시세보다 낮은 전세 낀 물건이지만 갱신권 사용한 매물이 입주물건 보다 싸다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 비교평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
- “겨울패딩은 여름에 가장 쌉니다.” 이 말이 인상적이었다. 투자자라면 사람들이 보통 외면하는 하락장이나 6.27.부동산 대책의 상황에서 기회를 보고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 적용할 점: 초보자는 단지 분석을 구축 3개, 준신축 3개, 신축 3개를 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다. 9개 이상 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