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돈독모 후기]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_마스터 멘토님과 함께한 3분같았던 3시간🧡

25.08.22

[가장 인상깊었던 점]

 - 사실… 마스터 멘토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인상깊었다…!(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 그리고 운이 좋게도 너무 좋은 조원분들과 함께해서 나보다 경험도 많은 조원분들의 실제 투자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2년, 3년, 4년씩 하신 분들의 투자 경험담을 들어보니, 그 분들도 정말 실력이 많은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돌아봤을 때 후회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였다… → 완벽한건 없는거구나… 내가 어떤 물건을 구매한 이후에 후회는 언제든 남을 수 있구나…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투자를 못하는 것보다는 일단 하고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나은 선택이다…(어차피 후회는 있으니까…)

 

 - 이어서… 마스터 멘토님이 하신 말씀 중에 ‘투자를 하고 나서 보이는 부분이 있다’라는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 당시에 투자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지나가고 보면 안보이던게 계속 보인다고 한다…! 근데 이게 매년 지날 때마다 계속해서 새롭게 보인다고 한다…(신기…) → 근데 이게 어떤 관점으로 보냐면… 그 새롭게 후회가 보이는 것들이… ‘내년도에도 새로운 후회를 발견하면 내가 성장한거구나’이런 관점으로 본다고 한다…(너무 신기….!! 이 부분에서 진짜 감탄했따…)

 

 - 이 책에서 특히 내가 인상깊었던 점 점은 ‘부채가 비과세’라는 부분인데…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다는 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엄청난 혜택이자 방법인 것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다….!

 

 - 그리고 한 조원분께서 얘기한 것 중에서, 직장 다니듯이 투자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 이 말이 되게 크게 와닿았다… 직장은 가기 싫어도 간다… 근데 가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진 일이 쉬워진다… 그리고 그게 일상이 되고… 나중에는 편해진다… → 진짜 직장 다니듯이 다니다보면… 어느순간 투자가 익숙해지고 편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는 아직 투자 경험이 없다보니 ‘실수’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투자 경험이 있는 조원분들은 아무래도 ‘실수’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마스터 멘토님은 실수한 경험을 피하지 말고 ‘복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마스터님도 본인이 투자 활동을 할 때, 이러한 생각들을 그냥 둥둥 떠다니게 두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문서화로 해서 기록해두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실제로 정말 빠짐없이 기록하시는데, 투자할 때 시장의 특이점과 물건의 스토리를 전부다 메모해 둔다고 하셨다. 이 부분은 내가 투자할 때도 BM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 추가로 마스터 멘토님이 본인의 ‘실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매도 타이밍을 잘 잡지 못했던 경험을 말씀해주셨다. ‘단기간에 급상승 하는 물건의 경우’ 매도 타이밍을 잡고, 본인이 기준을 잡았으면 급상승했을 때 팔고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근데 그 때는 매도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팔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멘토님은 이걸 복기하면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셨다고 했다. 실수를 통해서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 됐다. 아쉬운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해보는 것… 일례로 어떤 분이 매수를 하고 난 뒤에 더 깎을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고 하셨다. 마스터님도 유사한 경험이 있었고, 그 이후에 협상에 관련된 책을 엄청 읽으셨다고 하셨다…!(역시 대단..)

 

 - 마스터님이 투자를 지속해나가면서 했던 습관도 한가지 말씀해주셨는데… 매년 다이어리를 작성하시면서 ‘확언’을 쓰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임장이든 투자든 숫자를 매기면서 기록한다고 하셨는데, 멘탈적으로 흔들릴 때, 그 카운팅된 숫자를 보면 ‘내가 이정도로 하고 있구나’하는 만족감도 들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것을 쌓았음을 인지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하셨다. 이 부분도 BM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뭔가 막막할 때는 몸이 힘들게 움직이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하셨다. 걱정되면 한번더 나가보고, 전화도 한번 더 해보고, 책이라도 더 읽어보고… → 이 부분도 되게 공감갔는데, 오히려 마음이 불안한거보다… 내 몸이 좀 고생하더라도 몸이 힘들면 오히려 불안감을 떨쳐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했다.

 

 - 또 마스터님 말씀중에 인상깊었던 것 중에 하나가… “뜻대로 되는건 없구나” 

그니까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디폴트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히려 순탄하게만 가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게 아니라고 하셨다. 결국에는 길게 가는 건데 자만을 하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움을 마주해야 더 성장한다. 아쉽고 아픈 부분이 있어도..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려움을 마주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고, 성장의 과정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셨다..!(감동…!)

계획대로 되기 어렵지만 계획을 세우는 건, 리스크가 덜 생기게..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 것…. 

 

 - 정말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는데, 왜 인생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까… 성인이 되어서 누군가에게 이러한 값진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려고 하시는 마스터님을 포함한 많은 멘토님들께 경외심이 들기도 하였다. 

 

[새롭게 적용할 점]

 - (반성의 시간) 실제 임장을 가는 것은 소중한 내 체력과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인데… 나는 그동안 임장가는 것 자체에 어떤 ‘공부를 했다’ 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그저 그 자체에 만족했던 것 같다. 그저.. 나는 이렇게 임장도 다녔어~ 라고 누군가에게 얘기하기 위해서 임장을 가는 것 처럼… 

근데 요새들어서 느끼는 부분이… 임장을 가기 전에 준비도 없이, 그리고 임장을 다녀온 후에 정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나 임장 다녀온 사람이야~ 라는 것 같은 내 자신을 계속 보게 되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오히려 임장을 ‘가기만 하는게’ 나한테는 쉬웠는지도 모르겠다. 

임장을 가고 싶은데 체력적으로 가기 어려운 상황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다고 마스터 멘토님께 말씀드렸더니, 일단 우선은 내 체력적인 상황이 가장 중요하고, 체력이 소중하니 일단 임장 가기전에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고, 안되면 전화임장을 좀 많이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하셨다..! → 나는 사실 이 말에서 되게 머리를 딱! 쳤는데… 사실 내가 정말 부족한 부분이 이 부분이었던 것이다… 임장을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투자를 하기 위한 임장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진짜 콕 찝어주셨다..! → 완전 반성하게 됨. 

그리고 동시에 희망을 얻기도 했다. → 임장을 가기 어려우니까 안돼…! 가 아니라, 임장을 잘 못가더라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집중해보자 → 그럼 나도 할 수 있다…!

 

 - (답정너 일수도 있는 질문) 사실 현재 상태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 마스터님이 진짜 인생 멘토님처럼… 본인의 스토리까지 풀면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셨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기도 하였다.(희망 회로가 더 돌아갔다..ㅎㅎ) 그리고 가장 먼저 무리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고, 우선순위에 있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너무 귀한 말씀이었다…..!!(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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